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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키우고 있는 애견이 요로결석이 심한데 요도관에 결석이 많아 수술도 못하고 있는데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시스토큐어라는 식이보조제를 먹고 있어요.

 

 

 

시스토큐어입니다. 가격이 36,000원, 세균성 방광염과 하부요로감염증, 요로결석으로 인한 염증 등 비뇨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애견, 강아지나 고양이들에게 처방해주는 방광염 및 비뇨기 질환 치료 보조제, 영양제인 듯해요. 세균이 요로 상피 세포에 붙는 걸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약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원료로는 오렌지 추출물, 말토덱스트린, 덩굴월귤열매 건조 추출물, 이산화규소가 들어 있네요.

 

 

 

그리고 성분량도 표시되어 있어요. 원산지는 이탈리아에요.

 

 

 

용기는 플라스틱의 원통형 용기입니다.

 

 

 

스푼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요.

 

 

 

마개를 땄어요. 가루 형태의 약이 들어 있는데요. 색깔은 약간 불그스름해요.

 

 

 

복용법은 비뇨기 질환 초기 단계에는 체중 5kg당 1스푼씩 하루에 2회 급여하고, 유지단계에서는 체중 5kg당 1스푼씩 하루 1회 급여, 저희 반려견의 경우 하루에 1스푼씩 2회 급여하라고 하더라고요.

 

 

 

동봉된 스푼의 1스푼 양은 대략 0.5g 정도라고 하는데요. 총 30g이니 하루에 1스푼씩 2회 먹으면 1g을 먹는 셈인데 그렇게 계속 먹으면 한 달 먹습니다. 만약 하루에 한 스푼씩 먹으면 두 달 먹을 수 있고요.

 

 

 

어쨌든 한 번 먹여 보기로, 그런데 먹일 때 건조사료에 바로 가루를 뿌려 먹이면 가루가 날리고 날가루를 먹으면서 기침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촉촉한 사료, 만약 건사료일 경우 물에 불려 촉촉하게 한 뒤 넣어야 파우더의 점착성도 좋게 하고 완전하게 흡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집 반려견은 사료를 잘 먹지 않아 꿀에 섞어 먹기로

 

 

 

꿀에 시스토큐어 분말을 용량대로 넣어 섞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먹였어요. 처음에는 머뭇거리다가 달콤한 맛에 핥아 먹더라고요. 결석이 많다보니 방광염도 생기고 신장 긴능도 떨어지는 등 이래저래 몸이 좋지 않은 저희 집 반려견입니다. 사람이면 아프다고 말이라도 할 텐데 말을 할 수 없는 동물이다 보니 보기에 더 안쓰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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