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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 저절로 냉면같은 시원한 음식이 입에 당기는데요. 하지만 요즘 냉면 값도 만만치 않아 맘 놓고 사먹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워요. 이럴 때에는 간단하게 집에서 끓여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냉면이 있지요. 그래서 마트에 갔을 때 둥지냉면을 처음으로 사봤어요.

 

 

 

농심 둥지냉면 동치미 물냉면입니다. 비빔냉면도 있지만 이건 물냉면이지요.

 

 

 

먼저 포장지에 표기된 원재료명이고요.

 

 

 

다음 영양정보입니다.

둥지냉면 물냉면 칼로리는 총내용량이 161g인데 485kcal, 나트륨 함량은 1,460mg입니다.

 

 

 

봉지를 뜯으면 이렇게 용기에 면과 스프 두 봉지가 넣어져 있어요.

 

 

 

 먼저 면이에요. 왜 둥지냉면인지 알 듯, 정말 새 둥지처럼 생겼네요.

 

 

 

스프류 중 하나, 무, 오이 고명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말린 무랑 건오이가 들어 있어요.

 

 

 

이건 동치미물냉면 육수에요.

 

 

 

옅은 간장색이 나는 육수네요.

 

 

 

그건 그렇고 둥지냉면 물냉면 조리법은 일단 냄비에 물 붓고 끓이는데요. 물이 끓으면 면과 무, 오이 고명을 넣어 약한불로 3분간 끓입니다. 부르르 끓어 넘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익힌 둥지냉면의 면은 체에 담아 찬물에 씻어 물기를 뺀 후 그릇에 담아요.

 

 

 

그리고 찬물 260ml와 동치미 물냉면 육수를 섞어줘야 되는데요. 물양은 260ml를 맞추기 어려울 때 사각용기 안쪽을 보면 물선이 있어요.

 

 

 

그만큼 생수 붓고요. 육수 부어 섞어주면 됩니다.

 

 

 

섞은 육수는 면에 부었고요. 삶은 달걀이 하나 있어 곁들였습니다. 여기에 오이나 배 있으면 채썰어 넣으면 더 좋지요.

 

 

 

맛을 보니 냉면 비슷한 맛이 나긴 하지만 레시피대로 물 260ml 넣으니 제입에는 좀 싱거운 것 같아요. 특히 면을 먹을 때 싱겁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리고 냉장고에 막 꺼낸 생수를 넣어도 육수가 그렇게 많이 시원하게 안 느껴지더라고요. 물을 적게 붓고 얼음을 넣으면 좋을 듯 해요.

 

어쨌든 밖에서 사다 먹는 냉면 대신 먹었는데요. 제입에 맛이 약간 밋밋하긴 한데 물을 조금 적게 붓고 이것저것 재료 더해 먹으면 괜찮을 듯합니다. 이상 둥지냉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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