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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굴 양식으로 국내 최대 굴산지이지요. 저번에 통영에 갔을 때 아는 지인분이 훈제굴 통조림을 먹어보라고 두 개 주셨어요.

 

 

 

굴수협의 오' 훈제굴입니다.

 

 

 

훈제굴은 예전에 인터넷으로 구입해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벌써 먹어본 지도 몇 년이 지났네요.

 

 

 

오' 훈제굴은 증기로 찐 굴을 참나무 연기로 훈연한 후

해바라기유에 담아 살균한 제품이라고 씌여 있어요.

 

 

 

원재료명 및 함량은 굴이 76.47%, 해바라기유가 23.53%,

굴은 국산이고요. 해바라기유는 말레이시아산이네요.

 

 

 

오' 훈제굴 영양성분입니다. 칼로리는 195kcal에요.

 

 

 

맛있게 먹는 법도 씌여 있군요. 베이컨에 훈제굴과 치즈를 말아 살짝 구워먹거나 조미김 또는 크래커 위에 치즈, 훈제굴, 올리브를 올려 카나페로 만들어 술안주나 간식 등으로 먹으면 좋다고 해요.

 

 

 

상자 속에서 꺼낸 통조림이에요.

 

 

 

납작한 사각모양의 통조림인데요.

 

 

 

캔을 땄습니다.

 

 

 

훈제굴이 기름과 함께 들어 있어요.

 

 

 

하나 집어 먹어보았습니다. 훈제 특성상 약간 탄맛이 나고요.

식감은 부드럽고 그렇게 많이 짜지 않아요.

 

 

 

해산물이지만 훈연이 되어 비린내도 나지 않고요.

 

 

 

까나페로 먹으면 맛있다고 하지만 곁들여 먹을만한 다른 재료는 당장 없고 그냥 먹었는데요. 이것만으로도 괜찮네요. 술안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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