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트에서 아직 맛보지 않은 농심 볶음 너구리를 골라 봤어요. 너구리 매운맛, 순한 너구리 다 즐겨먹는 라면 중 하나이지만 볶음 너구리는 처음입니다. 아마 작년 쯤 출시된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농심 볶음 너구리 라면입니다. 4봉지 들어 있는 번들로 가격은 4,980원, 거의 5,000원인 셈, 한 개당 1,245원 꼴이네요.

 

 

 

어떤 때는 같은 가격으로 4+1 묶음으로 팔기도 하던데 하필이면 이번에 살 때는 4봉지밖에 안 들었어요.

 

 

 

먼저 원재료명입니다.

 

 

 

다음 영양정보에요.

농심 볶음 너구리 칼로리는 610kcal로 열량이 꽤 되고요. 나트륨 함량은 1,250mg입니다.

 

 

 

그럼 내용물 보겠어요.

먼저 면입니다. 동그란 모양의 면인데 일반 국물 너구리 면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스프는 세 종류가 들어 있는데요.

 

 

 

먼저 해물야채건더기에요. 라면 건더기치고는 꽤 푸짐한 것 같아요. 일반 너구리 라면과 달리 다시마가 작게 조각내어져 있어요.

 

 

 

특히 너구리 모양의 어묵, 앙증맞고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볶음해물스프, 약간 불그스름합니다.

 

 

 

마지막으로 볶음고추조미유, 옅은 빨강, 주황색을 띠는 오일입니다.

 

 

 

이제 끓여 보겠어요. 볶음 너구리 조리법은 먼저 물부터 냄비에 끓이고요. 끓는물에 면과 해물야채건더기 넣어 5분간 끓입니다.

 

 

 

그렇게 끓인 후 5숟갈 정도의 물을 남겨두고 버려요.

짜장라면 끓이듯이 물 조금 남겨두고 버리면 되겠지요.

 

 

 

다음 볶음해물스프와 볶음고추조미유 넣어요.

 

 

 

그리고 중불에 30초간 볶습니다.

 

 

 

그렇게 해서 볶음 너구리 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을 보니 너구리 라면 국물 없이 졸인 맛이네요. 여기에 달짝지근한 맛이 가미되었고, 기름의 느끼함과 고소함도 느껴집니다.

 

 

 

맵지는 않을까 우려했는데요. 살짝 매운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맵지 않아요. 너구리 매운맛 라면보다도 맵지 않은 것 같아요. 매운 걸 기대하셨던 분들은 살짝 실망할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 라면인 것 같습니다. 이상 볶음 너구리 후기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