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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부과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있는데 약 부작용인지 몰라도 입이 자주 마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침 분비 잘 되게 껌을 씹었는데요. 씹다보니 턱이 아파 사탕을 먹어 보기로 하고 사탕 한 봉지를 구입했습니다.

 

 

 

해태 알사탕이에요. 치과 치료 받은 이후 치아 상할까봐 사탕을 어쩌다 한두 개씩 얻어 먹기는 하였지만 직접 사 먹지는 않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사탕 한 봉지를 사게 되었네요.

 

 

 

알사탕이라 하면 제가 어릴 때 많이 먹었던 땅콩 사탕인데요.

 

 

 

원재료명 한 번 봤어요. 이소말토올리고당, 갈색설탕, 백설탕, 말티톨시럽 17%, 땅콩, 마가린, 가공버터, 정제소금, 탄산수소나트륨, 쇼트닝이 들어 있네요.

 

 

 

땅콩 함유랑은 9%입니다.

 

 

 

해태 알사탕 칼로리는 총 내용량이 90g이고요. 총 칼로리는 390kcal이에요.

사탕 한 개당 칼로리는 20kcal 정도네요.

 

 


봉지를 뜯었어요. 개수를 세어보니 총 20개였어요.

 

 

 

낱개씩 포장되어 있는 알사탕

 

 

 

하나 까보기로

 

 

 

연한 갈색의 동그란 알사탕이에요.

 

 

 

땅콩 조각이 실제로 들어 있지요.

 

 

 

깨 먹어도 맛있고 빨아먹어도 맛있는데요. 예전 같으면 조금 빨아 먹다가 와작 깨먹을 텐데 치아 때문에 그러지는 못하고 끝까지 빨아 먹었네요.

 

 

 

땅콩조각이 살짝살짝 씹히는 게 고소하니 맛있어요. 저는 입마를 때 하나씩 먹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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