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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끼니 때울 때 햄버거를 사먹곤 하는데요. 다양한 버거 브랜드 중 가성비가 괜찮은 맘스터치 버거를 자주 사먹어요. 이번에는 7월에 새롭게 출시된 마살라 버거를 먹어 봤습니다.

 

 

 

맘스터치 마살라버거입니다. 포장지에 마살라버거 스티커가 붙여져 있지요. 

 

 

 

포장지를 벗겨내면 버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제법 두툼해요.

 

 

 

일단 번은 일반적인 햄버거 빵이고요.

 

 

 

다음 내용물을 보기 위해 빵을 살짝 들어올려 보았습니다.

 

 

 

위에 하얀 마요네즈 소스가 발라져 있고요. 잘 보이지 않지만 동그랗게 잘려진 생양파가 있고 피클이 있어요. 그리고 슬라이스된 토마토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양상추, 치킨 패티 순으로 있어요.

 

 

 

치킨 패티 아래에 불그스름한 소스가 발라져 있습니다.

 

 

 

바로 이 소스가 마살라 소스라고 해요. 인도의 티카마살라에서 착안해 개발한 소스라고 하는데요. 한 마디로 이 소스로 인해 버거 이름이 마살라 버거라고 지어진 셈이지요.

 

 

 

반으로 한 번 잘랐어요. 단면 모습입니다.

 

 

 

맛을 보면 야채가 그런대로 풍성한 편이라 아삭한 식감이 느껴져서 좋고요. 치킨 패티는 닭가슴살 패티인 듯한데 속살은 약간 퍽퍽한 감이 있지만 겉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괜찮은 것 같아요.

 

 

 

이 정도까지는 다른 메뉴와 비슷하고요. 포인트는 바로 소스이지요. 인도풍으로 커리 맛이 난다고 해 우리에게 익숙한 인스턴트 카레맛이 나겠거니 했는데 그 카레맛이 강하게 나는 건 아니고 향신료 맛이 좀 나긴 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맛은 아니라 먹기 거북스럽지는 않아요.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데 그렇다고 아주 매운 건 아니고요. 하지만 매운 것 잘 못 먹는 아이들이 먹기에는 적당치 않을 것 같아요.

 

 

 

어쨌든 매콤한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치킨 패티와 어울릴 듯한데 소스가 제 취향은 아니네요. 그래도 가성비는 괜찮은 듯, 맘스터치 마살라 버거 바격은 단품이 3,800원, 세트는 6,000원인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참고로 칼로리는 단품이 416kcal, 세트 칼로리는 866kc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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