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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집에서 구워 먹으려고 냉동생지를 샀었어요. 먹을 만큼 조금씩 구워 먹으니 빵을 굳이 사지 않으니 좋더라고요.

 

 

 

서울 식품 미니 크로와상 골드 냉동생지입니다.

 

 

 

소라 모양으로 생겨 저는 예전에 소라빵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어요. 크루아상 냉동 생지 굽는법은 포장지에 적혀 있기로는 상온에서 30~40분 해동하고 30~35℃ 온도, 80~85% 습도에서 30~40분 발효시킨 뒤 190도 ~200도의 온도에서 15분 구우면 된다고 하지만 정확히 맞출 순 없지요.

 

 

 

오븐 쟁반 위에 유산지나 베이킹 시트 깔았고요.

냉동 크로아상 생지를 4~5센티 간격을 두고 올립니다.

 

 

 

다음 비닐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실온에 2~3시간 놔두어 해동 및 발효 과정을 거치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3시간을 두니 많이 부풀어 올랐어요.

 

 

 

굽기 전에 계란물을 발라주기 위해 달걀물을 준비했어요.

달걀 하나 풀고 물을 2스푼 정도 더해 섞어 놓았습니다.

 

 

 

계란물을 솔로 반죽 표면에 발라줍니다.

 

 

 

그리고 미니 오븐에 180도 맞추고 15분 정도 돌렸어요.

 

 

 

그렇게 해서 미니오븐에 구운 크루아상 빵입니다.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태껏 프랑스빵으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는 헝가리빵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크로아상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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