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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우연히 과자 코너 둘러보다가 흑당 맛동산이 있길래 언제 새로 나왔지 하면서 자연스레 집어 들었습니다. 맛동산이라 하면 출시년도가 1975년으로 역사가 오래된 과자로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라는 CM송이 저절로 생각이 나는 과자이지요. 과연 흑당 맛동산 맛은 어떨까요?

 

 

 

해태 흑당 맛동산입니다. 포장지부터 흑당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약간 검은색을 띠는 포장지에요.

 

 

 

흑당은 과연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흑당 0.06%, 흑설탕 17.8%, 땅콩 7.0%, 해바라기유가 0.8% 들어 있네요.

 

 

 

구체적인 원재료명입니다.

 

 

 

그리고 영양성분이에요. 총 내용량이 300g인데 흑당 맛동산 총 칼로리는 1,480kcal이고요. 1회 30g당 칼로리는 150kcal네요.

 

 

 

포장지에 맛동산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적혀 있어요.

맛동산은 음악을 들려주면서 발효를 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제 내용물을 보겠어요. 뜯는 표시선이 있어요. 표시선을 뜯으면 쉽게 뜯어지더라고요.

 

 

 

개봉하자마자 약간의 단내가 올라오네요.

 

 

 

일단 모양은 오리지널과 비교해 차이 없고요.

 

 

 

땅콩조각이 겉에 묻혀져 있는 것도 같아요.

 

 

 

다른 점이라 하면 흑당 맛동산이라니 과자 색깔이 다릅니다. 진한 갈색, 즉 검은 편이에요.

 마치 맛동산이 탄 것처럼 보이는데요.

 

 

 

속은 어떨까 속도 약간 거뭇거뭇해요.

 

 

 

맛은 흑설탕 맛, 카라멜맛과 향이 납니다. 살짝 탄맛도 나는 것 같고요.

 

 

 

그리고 보기에는 굉장히 달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달지는 않아요. 심하게 달지 않아 좋네요.

 

 

 

식감은 맛동산 자체가 좀 딱딱한 편이지요. 흑당 맛동산 역시 겉이 딱딱한데 나이가 들면서 치아가 부실해져 솔직히 깨물어 먹기 좀 힘드네요.

 

 

 

어쨌든 저는 일단 오리지널과 비교해 오리지널 맛동산이 낫네요. 흑당 맛동산은 특유의 맛과 향이 살짝 질리더라고요. 오리지널이 무난하니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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