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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자주 바꾸는 주방도구 중의 하나가 프라이팬이에요.
프라이팬은 사용하면서 코팅이 벗겨지면서 유해물질에 대해 염려스럽고
또한 벗겨지는 코팅으로 인해 음식물이 눌어붙어
그렇지 않아도 솜씨 없어 허접한 음식을 더욱 볼품없게 만들곤 하죠.
고가 프라이팬도 쓰다보면 눌어붙긴 마찬가지, 제가 좀 프라이팬을 험하게 쓰긴 쓰나 보네요.
제가 이번에 구입한 프라이팬은 러빙홈 프라이팬이에요.




이마트 PB제품인 러빙홈 후라이팬!
열센스 프라이팬인데요.
크기는 지름 28cm, 가격은 17,500원.




무게는 적당하게 묵직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러빙홈 열센스 후라이팬에 대한 설명인데요.
미국 위드포트사의 자일란 코팅제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고 잘 눌러붙지 않으며
통 주물방식이라 열보존성도 뛰어나고 조리시간도 단축된다는 설명




포장 종이를 걷어낸 상태에요.




팬에는 잔잔한 꽃문양이 있어 디자인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네요.




직접 열이 가해지는 프라이팬 바닥 부분입니다.




옆 테두리 부분입니다.




손잡이 부분이에요.
잡기도 수월하고 약간의 펄감이 나면서 반짝거리는 주황색의 색감이 눈에 뜁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에 열센스가 있는데요.
열이 가해지지 않는 평상시에는 아무 표시가 없어요.




하지만 팬이 가열되어 적정 요리온도가 되면
손잡이에 있는 열센스 표시창에 OK라는 글자가 뜨게 됩니다.




달걀 하나 부쳤는데요.
눌어붙지 않고 잘 뒤집어지네요.




러빙홈 열센스 프라이팬, 코팅력이 좋은 편이라
계란프라이, 전 부칠 때 등 팬에 붙지 않고 잘 뒤집어지니 좋은 것 같네요.
물론 새 제품 거의 대부분 처음에 사용할 때는 미끄러지듯 코팅력이 좋긴 하지만
이 제품 구입하기 전에 사용했던 모 제품은 처음부터 눌어붙곤 했던 것에 비하면
기능성도 좋고 튼튼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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