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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서울 종로 사직로에 위치한 경복궁에 가을 나들이 갔어요. 경복궁은 사적 117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가장 먼저 지어진 궁궐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흥선대원군 때 재건된 궁궐이지요.

 

 

 

경복궁 정문, 광화문입니다.

 

 

 

문 앞에는 수문장 몇몇이 지키고 있습니다. 시간만 맞추면 수문장 교대 의식을 관람할 수도 있어요.

 

 

 

광화문 안으로 들어서면 앞에는 흥례문이 보이고요.

 

 

 

오른쪽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경복궁 입장료, 관람료 요금은 내국인의 경우 대인은 3,000원이에요. 65세 이상 무료, 만 24세 이하도 무료입니다. 장애인, 유공자도 무료, 그리고 한복을 착용한 경우 무료이지요. 무료 대상자를 제외한 대인 10인 이상 단체인 경우 내국인의 경우 2,400원이에요.

 

 

 

그렇게 흥례문에서 티켓 확인을 받고 들어서면 근정문이 보여요.

 

 

 

경복궁 근정문 안으로 들어서면 근정전이 정면에 있는데요.

근정전 앞에 관람객들이 제일 많이 붐비는 것 같아요.

 

 

 

근정전은 국가적인 대례를 거행하는 장소로 국보 제 223호로 지정된 곳이에요.

 

 

 

근정전 내부입니다.

 

 

 

왕의 자리인 듯합니다.

 

 

 

생각보다 넓고 웅장했어요.

 

 

 

곳곳마다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경회루에요. 경회루는 왕실의 큰 연회를 베풀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곳인데요.

 

 

 

연못, 그리고 버드나무가 어우러져 경복궁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곳인 것 같아요.

 

 

 

물 속에 비치는 반영도 멋지네요.

 

 

 

이곳은 임금과 신하가 서로 선을 돕는다는 의미의 협선당, 고종 때 만들어졌으며 왕자의 교육에 활용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강녕전입니다. 경복궁의 내전으로 왕이 일상을 보내는 거처인데 침전으로 사용한 전각이라고 해요.

 

 

 

경성전이에요. 강녕전에서 왼쪽으로 세로로 서 있는데 역시 임금의 침전으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관광객들이 없는 곳은 고즈넉한 궁궐의 분위기가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궁 안에서의 가을 풍경

 

 

 

노란 단풍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예쁘지만 은행 열매의 구리구리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더라고요.

 

 

 

어쨌든 그렇게 경복궁 나들이를 마쳤습니다. 참고로 경복궁 관람 시간, 입장 시간은 오전 9시이고요. 마감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어요. 1~2월, 11~12월 겨울 무렵에는 오후 5시까지, 3~5월, 9~10월 봄 가을에는 6시까지, 6~8월 여름에는 6시 30분까지입니다. 입장 마감은 마감 한 시간 전까지에요. 그리고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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