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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쪽에 갔다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보이니 문뜩 들어가보고 싶더군요. 마침 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 특별전 '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전시하길래 관람할 겸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에요. 이곳은 국립 근현대사박물관으로 2012년 12월 26일에 개관하였다고 해요.

 

 

 

먼저 1층에 '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가 전시되고 있는 곳에 들어 갔습니다. 이 특별전은 2019년 10월 31일~2020년 2월 29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전시실 안이에요.

 

 

 

1950년대 중후반 영화들이라 제가 알 턱이 없는데요. '자유부인'이라는 영화는 정비석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낯설지는 않네요.

 

 

 

1950년대 중후반에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진 시대 분위기를 타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제작되었다고 해요.

 

 

 

춘향전의 성공 이후 시대극이 많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최은희, 최무룡 등이 출연한 '젊은 그들'

 

 

 

막난이 비사라는 영화

 

 

 

처녀별

 

 

 

콩쥐 팟쥐, 우리가 잘 아는 콩쥐팥쥐 얘기이지요. 엄앵란이 출연했더라고요.

 

 

 

김삿갓, 선화공주, 황진이

 

 

 

'풍운의 궁전'은 액션이 가미된 오락 사극이라고 해요.

 

 

 

여성전선과 인생화보

 

 

 

희극영화 붐도 일었는데요.

 

 

 

공처가라는 영화에는 코미디언 故구봉서님도 출연하셨더라고요.

 

 

 

이때에는 또 이전에 없었던 범죄, 스릴러, 갱스터, 사회물 등 새로운 장르들이 등장하였다고 합니다.

 

 

 

주검의 상자라는 영화는 반정영화와 탐정극이 결합한 영화라고 해요.

 

 

 

다음 상설 진시실이 있는 3층, 4층에 위치한 1전시실과 2전시실도 관람했습니다. 5층에 위치한 상설 3전시실과 4전시실은 전시개편을 위해 휴관이었어요.

 

 

 

1, 2전시실에서는 우리 나라 근현대사 설명과 자료들이 있었어요.

 

 

 

청일전쟁 발발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네요.

 

 

 

일본의 국권 침탈

 

 

 

애국계몽운동에 대한 설명

 

 

 

그렇게 1전시실은 대한민국의 태동 1876년~1948년까지의 자료들이 있었고요.

 

 

 

2전시실은 대한민국의 기초 확립 1948~1961년까지의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6.25 전쟁 때 무기 및 전시자의 유품들입니다.

 

 

 

1950년대 영사기예요.

 

 

 

시발자동차입니다.

 

 

 

그렇게 대강 관람하였어요. 참고로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고요.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입장시간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1월 1일과 설날, 추석은 휴관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람료, 입장료는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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