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왜이리 손발이 차가운지, 추운 밖에서야 그렇다치더라도 실내에서도 발이 차가워 특히 밤에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수족냉증인가봐요. 그래서 잘 때 신고 자려고 수면양말을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여성용 수면 양말이에요. 색깔이 블랙, 차콜, 버건디, 핑크, 네이비, 다크브라운, 청록, 레드, 화이트, 연핑크 등 다양해 취향 따라 고를 수 있었어요.

 

 

 

극세사 수면 양말인데 제가 기존에 신었던 수면 양말보다 두께가 좀 얇았어요.

 

 

 

그 이유는 바로 탈텍사로 제작된 압축 수면 양말이라 그런데요. 일반 수면 양말보다 두께는 줄이고 보온은 높였다고 합니다.

 

 

 

탈텍사,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으로 되어 있네요. 메이드 인 코리아, 국산 수면양말이더군요.

 

 

 

디자인은 심플하니 단색으로 아무 무늬가 없는 무지예요.

 

 

 

만져보니 보들보들하네요. 촉감은 괜찮은 것 같아요. 부드러워요. 신축성도 괜찮고요.

 

 

 

안입니다. 앞코 바느질 실이 길게 나와 있네요.

 

 

 

신어봤어요. 목은 짧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적당히 길어 흘러내리지 않고요.

 

 

 

신었을 때 밴딩 부분이 조이면 답답하지요. 조임은 없습니다.

 

 

 

밴드 안쪽이에요.

 

 

 

수면 양말을 신고 자면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땀이 날 경우 수면 양말 소재상 땀을 잘 흡수하지는 못하므로 땀 흡수에 좋은 면 양말을 먼저 신은 후 수면양말을 덧신으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두 개를 껴 신고 자는 건 좀 답답하더라고요.

 

 

 

어쨌든 이 수면양말은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단색으로 되어 있어 잘 때 뿐 아니라 외출할 때 운동화나 부추 안에 신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신으면 폭신하니 따뜻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