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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행주를 빨아 쓰고 있는데요. 삶아 쓰기도 애매해 그냥 닳아질 때까지 쓰고 버리곤 합니다. 그러니 위생적인 면에서는 좀 염려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회용 행주타월을 한 번 구매해 봤답니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프레쉬블루 행주타월입니다. 뽑아쓰는 행주에요.

 

 

 

키토산, 자몽추출물, 비타민C 같은 천연 유래 항균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께 레벨이 4인데 두께레벨 3에 대비해 28% 더 도툼하다고 해요.

 

 

 

스카트 다용도 빨아쓰는 일회용 위생 행주는 두께레벨 3부터 6까지 있어요.

여기서 두께 레벨 4인 것이지요.

 

 

 

이 제품은 뽑아쓰는 행주타월로 무형광이고요.

 

 

 

하이드로닛 공법으로 만들어져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아 빨아 쓸 수 있다고 해요.

 

 

 

스카트 프레쉬블루 빨아쓰는 행주타올, 수량은 50매, 원료는 부직포[천연펄프, PP, 색소(청색)], 일단 보기에 종이처럼 보여요. 그리고 항균성분은 0.043% 함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냥 보면 꼭 갑티슈처럼 보여요.

 

 

 

아니나다를까 갑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쓰면 됩니다.

 

 

 

스카트 행주타올 한 장 뽑았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세로 215mm에요. 즉 21.5cm 정도지요

 

 

 

겉면인데 올록볼록 엠보싱으로 되어 있어요. 약간 청색을 띠고요.

 

 

 

뒤집은 상태에요. 

 

 

 

안쪽면은 파란빛이 덜 나는 것 같네요.

 

 

 

두께는 한 겹이지만 그런대로 두툼한 편이에요.

 

 

 

따라서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워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차 더러운 걸 닦으면 마지막에는 버리면 됩니다.

 

 

 

우선 설거지 후 그릇의 물기를 닦을 때 사용하고요.

 

 

 

식탁을 닦을 때도 사용하면 됩니다.

 

 

 

물에 빨아도 잘 찢어지지 않아 다용도로 사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다시 말려서 재사용해도 되고요.

 

 

 

싱크대 상판 위도 닦고요.

 

 

 

가스레인지도 닦고

 

 

 

가스레인지 앞 타일 부분에 음식물이 튕겨 지저분한 곳에도 닦아 봤어요.

 

 

 

행주타월이라 하지만 꼭 주방에서만 사용하는 건 아니고 집안 구석구석 걸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바닥, 창틀 등 먼지 가득인 곳까지 닦고 마지막에 버리면 되니 위생적으로 오히려 더 나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귀차니즘에게는 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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