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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 맛집으로 일산 칼국수가 유명하더라고요. 줄서서 먹는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두어달 전에 일산 닭칼국수를 포장해 왔습니다. 1인분 8,000원이에요.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일산 정발산동에 위치한

일산 칼국수 본점에서 포장으로 구입한 닭칼국수예요.

 

 

 

봉지 뒷면을 보니 조리법도 적혀 있네요.

 

 

 

2인분을 구입했어요.

 

 

 

육수는 패트병에 넣어져 있어요. 패트병 하나 양이 2인분인 것 같아요.

 

 

 

이건 면입니다.

 

 

 

면도 각각 1인분씩 따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요건 닭고기살과 바지락이에요. 이미 삶겨진 거고요. 2인분 양입니다.

 

 

 

대파예요. 파도 인분씩 따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양념 다대기예요.

 

 

 

그리고 겉절이 김치

 

 

 

칼국수에 빠질 수 없지요. 그릇에 담았고요.

 

 

 

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먼저 겉절이 김치맛부터 보니 처음에는 살짝 매콤한 듯했는데 먹다보니 그렇게 매운 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럼 끓여 보겠어요. 먼저 냄비에 육수 부어 끓입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으면 됩니다. 봉지에 적혀 있는 것에 의하면 면 넣고 8~9분간 끓인 뒤 고명을 얹어 먹으면 된다고 되어 있어요.

 

 

 

저는 면을 넣고 5~6분 되었을 때 닭고기와 바지락을 넣었어요.

 

 

 

그리고 2~3분 끓인 후 대파 넣고 불을 껐습니다.

 

 

 

다 끓인 닭칼국수 그릇에 담았어요.

 

 

 

일단 국물부터 맛보니 간은 제입맛에 딱 맞았어요. 닭칼국수니 닭국물 맛이 나더라고요.

 

 

 

면이에요. 면은 부드럽게 삶겼어요.

 

 

 

닭고기예요. 푹 고였는지 살이 부드러웠습니다.

 

 

 

바지락입니다.

닭고기만 들어 있으면 좀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바지락이 들어가 시원한 맛도 내는 것 같아요.

 

 

 

대파도 닭국물의 느끼함을 줄여주는 것 같고요.

 

 

 

칼칼한 김치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맞는 것 같았어요.

 

 

 

먹다가 양념다대기 넣은 닭칼국수 맛은 어떨까 싶어 조금 넣어 먹어 봤는데요.

제입맛에는 안 넣는 게 더 나았어요.

 

 

 

어쨌든 닭칼국수는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메뉴는 아닌데 이건 닭 특유의 비릿한 맛도 거의 나지 않고 담백하니 맛은 괜찮은 것 같아요.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포장해서 집에 와 끓여 먹는 것도 괜찮을 듯, 느긋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 40분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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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1271-3 | 일산칼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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