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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유과, 약과 등 한과를 사먹곤 하지요. 요즘에는 명절뿐만 아니라 간식으로도 한과를 즐겨 먹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약과를 사서 평소에 간식으로 먹곤 합니다. 이번에는 초례청 찹쌀약과를 구매해 봤습니다.

 

 

 

초례청 찹쌀 꿀약과예요. 

 

 

 

지퍼백 포장되어 있어요.

 

 

 

약과는 낱개로 개별포장되어 있습니다. 뭐든 개별포장되어 있어야 보관하기가 용이하더라고요.

 

 

 

낱개 포장지에 원재료명이 적혀 있는데 노안이 왔는지 요즘 잔글씨는 잘 보이지도 않네요. 밀가루, 식용유, 물엿, 찹쌀가루, 설탕, 중탄산나트륨, 꿀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초례청 약과 칼로리는 하나당 161kcal

 

 

 

비닐을 벗겼습니다. 동그란 모양의 약과인데 하나 중량은 40g 정도예요.

 

 

 

일단 겉만 봐서는 일반적으로 마트 등 시중에서 살 수 있는 약과랑 별반 다르지는 않는 것 같아요.

 

 

 

겉을 만지면 살짝 끈끈한데 엿물이 많이 묻어 있지는 않아요.

 

 

 

반으로 쪼개었어요. 찹쌀가루가 좀 들어 있어서인지 자를 때에도 약간 찰진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딱딱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냉장고에 뒀다가 꺼내면 딱딱할 수도 있는데요. 실온에 꺼내어 좀 놓아 두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맛을 보았는데요. 일단 식감은 쫀득하고요. 속은 마르지 않고 촉촉한 편이에요. 그런데 많이 달아요. 겉에는 엿물이 많이 없지만 반죽에 물엿이 많이 들어있어서인지 약과 자체가 많이 단 것 같아요.

 

 

 

기름 냄새는 나지 않아요. 약과 시중에서 잘못사면 기름 쩐내가 나기도 하는데 기름맛은 나진 않네요. 

 

 

 

하지만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시중에 흔히 사먹을 수 있는 약과 맛이랑 크게 다르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마약약과라고 해서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었거든요. 어쨌든 가끔 디저트로 단 것 먹고 싶을 때 달지 않은 아메리카노 한 잔과 먹으면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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