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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중 하나인 두유, 그런데 시판 두유는 각종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요.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인지 합성착향료도 들고,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등과 같은 당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는데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게 좀 더 좋을 텐데요. 마트에서 무첨가 두유가 우연히 눈에 띄어 한 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정식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입니다. 콩 이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두유라고 해요.

 

 

 

모두 16팩입니다.

 

 

 

한 팩 용량은 190ml

 

 

 

원재료명을 보니 원액두유 100%(대두 고형분 10%)만 들어 있네요.

그야말로 무첨가네요. 대두 원산지는 외국산입니다.

 

 

 

영양성분입니다. 190ml 용량의 베지밀 무첨가 두유 칼로리는 100kcal네요. 각종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는 두유보다 확실히 칼로리도 낮고 나트륨 함량도 낮은 것 같아요.

 

 

 

그럼 맛은 어떨까? 먹을 때는 팩에 붙어 있는 빨대 뜯어 꽂아서 먹으면 되지요.

 

 

 

하지만 내용물을 보기 위해 컵에 따라 봤습니다.

 

 

 

베이지색의 두유예요. 보기에는 일반 두유랑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맛을 보니 '엥~ 이게 뭐야!' 맛이 밍밍 그 자체입니다.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으니 달지 않고 짜지 않다는 건 예상했지만 그래도 고소하니 먹을 만은 할 것 같았는데 두유맛이 약간 나긴 하지만 고소한 맛도 별로 안 느껴지고 거의 맹물 맛 수준이네요.

 

 

 

맛은 정말 별로인데요. 하지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좋을 듯해요. 그리고 당분 섭취를 줄여야 하는 당뇨 환자에게도 좋을 것 같고요.

 

 

 

그냥 먹기에는 조금 싱겁고 맛없다 하시는 분들은 선식 같은 것 타 먹으면 괜찮을 것 같고요. 다른 재료 넣어 믹서에 갈아 마시거나 물 대신 요리에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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