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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좋아해서 사 먹기도 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간단하게 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양념만 따로 팔길래 시판 떡볶이 소스를 구매하였답니다.

 

 

 

이가네 떡볶이 양념장이에요.

 

 

 

이가네 떡볶이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와 우승하였던 부산 깡통시장 떡볶이인데요. SBS 생활의 달인, VJ 특공대에도 소개되었던 떡볶이로 이렇게 양념을 따로 팔더라고요.

 

 

 

이가네 떡볶이 소스는 페트 용기에 넣어져 있고 중량은 1.5kg이에요.

매운맛도 있지만 이건 맵지 않은 오리지널이에요.

 

 

 

뚜껑을 열면 일단 속덮개가 싸여 있어요.

 

 

 

덮개를 벗겼어요. 빨간 떡볶이 양념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1.5kg 양념으로 최소 20인분 이상 조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육볶음이나 순대볶음, 볶음우동 등 다른 음식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해요.

 

 

 

그럼 이가네 떡볶이 레시피대로 떡볶이를 만들어 보겠어요. 떡볶이떡은 없고 떡국떡이 있어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하기로, 우선 떡을 씻어 물에 좀 담가 두고요.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어묵도 썰어 놓았습니다. 저는 어묵을 사면 깜박 잊고 유통기한을 넘기기 일쑤라 냉동실에 넣어 두어요.

 

 

 

그리고 이가네 떡볶이는 무채 떡볶이로 유명하지요. 무를 채 썰어 놓았습니다.

 

 

 

대파 송송 썰어 놓았고요.

 

 

 

당근도 채칼로 조금 썰어놨어요.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 해 먹으려고 채썰어 놓았던 양배추가 있어 조금 덜어내기로~

 

 

 

그럼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게요. 우선 냄비에 물 넣고 떡을 삶아요.

 

 

 

삶은 떡은 건져 찬물에 헹궜습니다.

 

 

 

그리고 그 물에 어묵도 넣어 데쳤어요.

 

 

 

팬에 무채 먼저 깔아 놓고요.

 

 

 

양념을 넣었어요.

 

 

 

그리고 저어주면서 약불에 무즙이 배어나도록 3~5분 정도 끓입니다.

 

 

 

그러면 무에서 물이 나와요.

 

 

 

다음 삶아 놓은 떡과 어묵 넣고 양념에 버무려요.

 

 

 

그리고 준비해 둔 야채 넣어 2~3분 버무리면서 더 익히면 되지요.

 

 

 

이렇게 해서 이가네 떡볶이 양념으로 만든 무 떡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은 매운맛이 아니기에 전혀 맵지 않고요. 달달해요.

매운 것 잘 못 먹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네요.

 

 

 

물을 넣지 않고 무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만든 셈인데요. 그런대로 맛은 괜찮은 것 같아요. 간단하게 떡만 사다 놓으면 파는 시판 떡볶이 양념장으로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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