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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선구이를 먹고 싶은데 생선 한 번 구우면 온 집안에 비린내로 진동, 그리고 미세먼지도 많이 생기지요. 생선 굽고 공기청정기 돌리면 확실히 생선 구울 때 미세먼지가 많이 생기는구나 알겠더라고요. 특히 고등어구이, 정말 심합니다. 그런데 생선구이를 테이크아웃으로 구입해 먹을 수 있어 한 번 사봤습니다.

 

 

 

올 7월 쯤 파주 운정 엔푸드 자갈치 생선구이에서 포장 구입했어요. 배달시켜도 되는데 배달비가 들어 포장 주문해 들고 왔습니다. 굽는 시간이 있으니 미리 예약해 두었다가 찾아오면 됩니다.

 

 

 

엔푸드 자갈치 생선구이 메뉴로 고등어구이, 조기구이, 임연수구이, 가자미구이에 서비스 한 가지까지 합한 자갈치모듬이 있는데 가격은 10,000원이고요.

 

또 황태양념구이, 굴비구이, 박대구이, 국산갈치구이에 역시 1가지 서비스까지 합한 반건조 모듬구이가 있는데 가격은 15,000원이에요. 수제 떡갈비는 5,900원, 수제 돈까스는 5,000원이에요.

 

 

 

자갈치 생선구이에요.

 

 

 

종류별로 해서 모두 5마리

 

 

 

먼저 가지미구이에요.

 

 

 

가자미구이는 기름이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지요.

 

 

 

깔끔한 맛이에요.

 

 

 

고등어구이

 

 

 

고등어도 비린내 없이 잘 구워졌어요.

 

 

 

그리고 임연수 구이

 

 

 

살이 부드러워요.

 

 

 

조기구이

 

 

 

조기구이도 담백하니 맛있네요.

 

 

 

마지막으로 꽁치구이, 서비스 한 마리 준다는데 꽁치구이가 서비스인가 봅니다. 

 

 

 

제가 꽁치구이는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도 고소하니 먹을만했어요.

 

 

 

이건 소스, 생선구이를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그렇게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생선구이를 맛보았네요. 이게 10,000원이라니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구워진 걸 사서 집에서 먹으니 냄새나는 생선을 집에서 굽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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