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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쓰다 보니 뭐를 구입했을 때인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뭔가 사니 사은품으로 네브스카야 당근크림을 주더라고요. 그냥 넣어놨다가 이번에 한 번 꺼내어 봤습니다.

 

 

네브스카야 코스메틱 당근크림이에요. 러시아 화장품인데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가시는 분들이 기념품으로 많이 사 오는 듯, 러시아 국민 크림이라고 하더라고요.

 

 

네브스카야 당근크림, 거의 러시아글이긴 한데 전성분이 한글로 표기되어 있었어요. 

 

전성분은 정제수, 올리브오일, 아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글리세린, 스테아릭애씨드, 라놀린, 파라핀, 해바라기씨오일, 베타-카로틴, 당근추출물,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다이메티콘, 카보머, 트라이에탄올아민, 향료, 부틸히드록시톨루엔, 페녹시에탄올, 에틸헥시글리세린.

 

 

당근크림이라고 당근추출물이 실제로 들어 있네요. 당근추출물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여 수분력을 강화하고 보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분이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주의성분들도 포함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겉상자에서 꺼낸 당근크림

 

 

용량은 40ml라 많지는 않아 용기 자체는 작아요. 튜브형이고요. 치약처럼 생겼어요.

 

 

일단 새 제픔은 은박씰이 붙어 있어요.

 

 

은박씰을 떼어내었어요. 입구 구멍은 크지 않습니다.

 

 

조금 짜보았어요. 당근크림이라고 크림 색깔이 진한 당근색깔은 아니지만 비슷한 노란색을 띠는데요. 꼭 튜브형 연겨자 짜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손등에 덜어내었어요. 약간 꾸덕하면서 부드러운 크림 타입

 

 

펴발라보니 발림성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 향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바르면 피부가 노란빛을 띠는 것 같더라고요. 완전히 흡수가 되면서 시간이 지나면 제 피부색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촉촉하니 윤기가 흐르는데요. 얼굴이나 목 등에 바르면 되는데 저는 가격도 저렴한 듯해서 핸드크림 대용으로 바르고 있어요.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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