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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밥 하고 반찬 만들어 끼니 때우는 것도 힘든 것 같아요. 그러니 자주 배달 음식 시켜 먹어요. 지난 주말에는 간단하게 피자 시켜 먹었어요.

 

 

피자헛 티본&쉬림프 피자입니다. 사이드 메뉴인 고르곤졸라 치즈볼도 함께~

 

 

티본 앤 쉬림프 피자는 반은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피자이고요, 반은 갈릭버터 쉬림프 피자예요.

 

 

라지 사이즈이고요. 총 10조각이에요. 각 5조각씩 있어요. 엣지는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치즈포켓 중 선택하면 되는데요.

 

 

달달한 고구마 무스가 있는 리치골드로 했습니다.

 

 

먼저 티본 스테이크 피자

 

 

안심과 등심을 모두 포함한 부위인 티본스테이크, 양파, 피망 등이 토핑으로 있는 피자, 간은 짭조름하고요. 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이건 갈릭버터 쉬림프 피자 부분

 

 

조그만 통새우가 들어 있고 갈릭 후레이크, 브로콜리. 파인애플 등이 토핑으로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쉬림프 피자가 더 괜찮은 듯하네요.

 

 

이건 고르곤졸라 치즈볼, 피자 구매 시 사이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원래 가격은 5,800원인데 반값 2,900원에 구입할 수 있었어요.

 

 

동그란 모양의 치즈볼이 4개 들어 있는데 크기도 큰 편은 아니니 이걸 5,800원 제값에 사 먹지는 못할 것 같고 그나마 할인된 가격이라 맛보았어요.

 

 

먹어 보니 겉은 약간 바삭거리고요. 전체적으로 쫀득한 식감이에요. 속에는 치즈가 듬뿍, 그런데 고르곤졸라 치즈볼이라지만 고르곤졸라 치즈 맛이 나는 것 같진 않네요. 그냥 치즈의 약간 고소한 맛과 함께 담백한 맛인 것 같아요.

 

 

어쨌든 피자헛 티본 스테이크 앤 쉬림프 피자는 피자 한 판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치킨의 경우에도 후라이드 먹으면 양념치킨 먹고 싶고, 양념 먹으면 후라이드 먹고 싶으니 반반을 가끔 시키는 편인데 피자도 이렇게 반반으로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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