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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아쿠아 24 수딩 바디로션입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따사로운 햇빛 속에 땀은 줄줄 흐르고
샤워 후에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바디로션이 필요한 계절이죠.
그래서 고른 것이 바로 해피바스 아쿠아 24 수딩 바디로션입니다.




 

겨울에는 건조하고 피부가 거칠어 바디로션 챙겨서 바르게 되는데
여름에는 땀 흐르고 끈적거려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게 되는데요.

하지만 여름에도 뜨거운 태양아래서 야외활동을 할 때도 그렇고
실내에서도 선풍기나 에어컨으로 피부가 지치고 많이 건조해지기 십상이므로
피부 보습에 겨울 못지 않게 신경써야 될텐데
쉽사리 땀에 범벅이 되기 쉬워 끈적한 로션은 자칫 더 덥고 무거운 느낌을 주기 쉽습니다.

이건 젤 타입이라니 무더운 여름에 맞는 바디로션인 것 같네요.



 



이렇게 곽 속에 본품과 증정품이 함께 들어있어요.
본품의 양은 450ml이고 150ml는 증정입니다.
올 여름 충분히 바를 수 있는 양이네요. 





 


용기 자체가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용기가 완전 불투명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용하다가 어느 정도 남았는 지 양을 가늠할 수 있겠어요.






위 사진 처럼 시계 반대방향으로 90도 돌려서 눌러 사용하는데
위로 올라오지 않는 펌핑식으로 되어 있어요.






자! 그럼 제품 설명을 한 번 볼까요?
예전에는 솔직히 제품 설명서 꼼꼼히 보지도 않았었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용기에 적혀져 있는 설명도 읽게 되네요.
일단 無파라벤, 無인공색소, 無인공향료라는 게 눈이 가네요.
인공적인 색소라든지 인공향료가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이고
그런데 파라벤이 들어 있지 않다는데 파라벤이 무엇일까 궁금해지죠.


파라벤은 화장품, 의약품, 위생용품 등에 많이 쓰이는 방부제의 일종이에요. 파라벤류는 세균증식 억제제로 제품
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성분인데
알레르기 반응과 피부발진을 일으키고 또한 이것은 여성호르
몬과 그 구조가 비슷하여
인체에 흡수되면 에스트로겐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여성호르몬 행세를 하려고 하기 때문
특히 유방암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등 내분비계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있는 제품들에는
부틸 파라벤, 에칠 파라벤, 메칠 파라벤, 프로필 파라벤, 이소부틸 파라벤
파라벤의 또 다른 이름 파라옥신안식향에스텔 등과 같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집에 있는 화장품을 살펴보니 성분표시에 부틸 파라벤, 프로필 파라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제품에는 파라벤이 들어 있지 않다니 안심이 되는군요.




▲바디로션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들






이제 내용물을 볼까요?
펌핑식이라 쉽게 눌러 손등에 조금 덜어내 보니 거의 투명에 가까운 젤 타입이에요.






유분기는 거의 없고 펴발랐더니 금방 흡수되는 느낌이네요.
일단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향은 허브향이 나는 것 같은데 100% 천연향이라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바르고 난 후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좋아요.

하지만 향이 오래가지 않아 살짝 아쉽네요.

 





그리고 유기농알로에 성분과 레몬 바베나 추출물이 들어서인
바르고 난 후 청량감도 느낄 수 있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었던 피부에 진정 효과도 있는 듯 하네요.
또한 합성화학성분이 덜 들어갔기 때문에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트러블이 생기시는 분에게는
순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름이 지나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특히나 많이 건조하고 충분한 보습이 필요한 아토피가 걱정되시는 분은
보습력을 오래 유지하고 촉촉함을 더 느끼고 싶어할 텐데
왠지 가벼운 느낌의 로션은 수분이 금방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아
유분이 많은 바디로션을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바디로션은 피부가 많이 건조하신 분은 겨울에 바르기는 좀 그런 것 같고
그야말로 여름에는 누구나 산뜻하게 바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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