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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김밥말이 구입한 지 몇 달이나 지났는데
그동안 감밥 만들 일이 없어 그대로 두었는데요.
이번에 꺼내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PN풍년 실리콘 김밥말이에요.




연두색의 실리콘 김밥말이인데요.
일단 색깔이 환하고 고운 색깔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사이즈는 가로 23.5cm, 세로 20.5cm 정도의 크기에요.




요즘 실리콘 소재의 주방용품들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실리콘은 고온 및 저온에 강하고, 환경호르몬의 염려도 덜해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제가 김밥말이를 실리콘 소재로 구입한 이유는 이전에 사용하던 대나무로 된 김밥말이는
아무래도 김밥 쌀 때 대나무로 엮여져 있어 공간 사이에 밥알이 으깨어져 끼기도 하여
세척할 때 힘이 들고 아무래도 나무소재다 보니 세균번식의 걱정도 좀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 실리콘 김밥말이는 그런 걱정은 조금 덜 것 같아요.




자! 이제 새 실리콘 김밥말이로 김밥을 싸 보겠습니다.
실리콘 김밥말이를 펴 놓고 그 위에 김을 얹어 놓습니다.




밥을 깔고 김밥 속재료 단무지, 어묵, 우엉, 오이, 달걀, 햄 등을 올려놓았는데요.




그리고 말아보는데 생각보다 잘 안 말아지네요. 김밥말기가 힘이 드네요.
솔직히 제가 대나무 김밥말이에 마는 것도 많이 서툰 편인데
실리콘 소재는 힘이 주어지지 않아 더더욱 말기 힘들군요.




제 실력 탓도 있겠지요. 숙달이 되면 좀 나아지겠지만
확실히 딱딱한 대나무 김밥말이로 마는 것보다
부드럽고 말랑한 실리콘 김밥말이로 마는 것이 어렵긴 해요.
하지만 쉽게 세척할 수 있고 삶을 수도 있다니 위생적인 면에서는 완전 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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