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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향수는 향을 맡는 자신도, 곁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드는데요.
그래서 요즘 여성뿐 아니라 남성분들도 향수는 필수품이죠.

하지만 제 남동생은 평소에 향수를 전혀 뿌리고 다니지 않는데요.
향수 좀 뿌리고 다니라고 향수 하나 구입해서 줬답니다.
향수를 즐기지 않는 터라 처음부터 너무 강한 건 오히려 부담스러울까봐
은은한 남자 향수로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향수로 구입하였답니다.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오데토일렛 남자 향수, 용량은 40ml로 구입하였어요.

 

 

 

향수 용기는 심플하면서 바다가 연상되는 시원한 느낌의 다자인인 것 같아요.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향수의 향은?

탑노트▶그린애플, 캘리포니아 레몬, 라이치
미들노트▶프리지아, 오렌지 플라워
베이스노트▶치크우드, 베치바, 양치우드

 

 

 

참고로 향수는 발향 단계에 따라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로 나뉘어지는데요.

탑노트는 향수를 뿌리는 직후 알코올이 날아간 다음 10분 전후의 향으로 향수의 첫향이고요.
미들노트는 탑노트가 끝난 시점의 30분에서 1시간 지났을 때 중간 단계의 향이에요.
★그리고 베이스노트는 미들노트가 끝나고 모두 향이 날아가기까지 잔향의 여운이 감도는 마무리 단계의 향입니다.

 

 

 

향이 강하지 않고 플로럴향과 과일향의 상큼달콤한 향이라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향인데요.

남성향수이긴 하지만 왠지 여성이 뿌려도 될 만큼
향 자체가 무겁지 않고 가볍고 은은한 타입의 남자향수에요.
그래서 도시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여
남녀공용으로 쓸 수 있는 향수라고 하네요.

 

 

 

하지만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향수, 오드뚜왈렛이라 조금 지속력은 떨어지는 편,
오드뜨왈렛의 향수 농도는 6~10%, 지속시간은 3~4시간 정도에요.
그만큼 자주 뿌려줘야 할 듯하네요.
가볍게 뿌리고 다닐 수 있는 남성 향수로 추천할만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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