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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기온이 제법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
그동안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의 화닥화닥 타오르는 듯한 열기감,
냉방기구 작동 등으로 피부가 많이 건조해졌는데요. 

이럴 때는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수분 화장품이 필요한데요.
이자녹스 케어존 수딩 알로에 젤, 데일리&패밀리을 발라보았답니다.




이 제품은 LG생활건강 화장품 마일리지로 받았던 건데요.
얼굴과 바디 겸용으로 쓸 수 있는 알로에 젤이에요. 용량은 200ml.




유기농으로 재배한 알로에 베라 추출물 90%와 히아루론산의 풍부한 수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촉촉하게 해주는 수딩젤이라고 합니다.




특히 미네랄오일, 동물성오일, 벤조페논, 파라벤, 합성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5무(無) 첨가의 저자극 제품이라는 것이 맘에 드네요.
그래서 아이들도 쓸 수 있는 안심 수분젤이에요.




겉상자에 씌여진 전성분명 보니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외에도
라벤더, 어성초, 캐모마일, 로즈마리, 회향 같은 허브 추출물들이 있네요.




용기는 튜브형으로 짜서 쓸 수 있는 형태의 알로에베라 수딩젤인데요.
푸른색의 용기에 내용물이 비춰져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버진씰을 벗기고 짜니 투명한 젤제형의 저자극 수분크림이 나옵니다.




젤크림을 손등에 조금 덜어내었는데 닿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펴발라 보았는데요. 촉촉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흡수력은 빠른 편, 자연스럽게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되었어요.




이자녹스 케어존 수딩 알로에젤!
이 제품은 여름에는 햇빛 노출 후 달아오른 피부 진정을 위해 좋은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사용하면 시원한 쿨링 효과를 더욱 더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이죠.
그동안 폭염에 피부가 많이 지쳐있는 상태인데요. 
이렇게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에 자극없이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
여드름이나 트러블 피부에도 무난히 바를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그런데 건성피부의 경우에는 날씨가 조금 더 추워지면
이것만으로 수분 공급은 어림도 없을 것 같고 유분이 많은 제품으로 발라줘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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