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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날씨에는 자외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죠.
외출할 때 꼭 빠지지 않고 발라줘야 하는 것이 자외선차단제인데요.

사용하던 것 다 쓰기도 전에 미리 사다 놓은 자외선 차단제가 있는데
이번에 꺼내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자외선차단제에요.




SPF 45, PA+++의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제품명 한 번 기네요.




이 제품은 오일프리 선크림인데요.
알로에, 오이, 상백피, 감초추출물 등 약 65%의 수용성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한 타입의 에센스 선케어라고 합니다.




짜서 쓸 수 있는 튜브형의 용기,
용량은 50ml로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용량이에요.




금색의 뚜껑 한 번 열어 봅니다.
내용물이 나오는 구멍이 크지 않아 양조절은 쉬워요.




손등에 조금 짰어요. 약간 묽은 제형의 하얀 크림 형태인데요.




펴 발라 보니 발림성은 좋네요. 퍼지듯 잘 발라집니다.




흡수력도 빠르면서 하얀 백탁 현상이 없는 썬크림인것 같아요.
또한 촉촉하게 윤기난 듯 보이자만
오일프리 제품이라 유분기가 많이 느껴지거나 끈적거리지도 않아요.




하지만 워터프루트 타입은 아니라 물에 쉽게 지워지는 편~




미샤 오일프리 선크림, 끈적임이 없는 그리고 촉촉한 느낌에,
무겁지 않고 가벼운 타입의 자외선차단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의 적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바르는 선크림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돼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지성 피부, 여드름 피부에도 무난하게 바를 수 있는 선크림인 것 같네요.

그러나 워터프루프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는
아무래도 쉽게 지워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자외선 차단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조금 염려스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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