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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남자옷 두 벌로 강아지옷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천조각이 넉넉하게 남아 버리지 않고 그냥 뒀었어요. 그걸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애견옷 한 벌을 더 만들었답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만든 강아지옷이에요.

 

 

 

일부러 장식도 안 하고 소매도 없는, 편안함을 강조한 심플한 옷

그럼 강아지 나시티 옷만들기 시작해 보죠.

 

 

♣강아지옷 나시 티셔츠 만드는 방법, 애견 나시티 탱크탑 만들기

 

 

먼저 등부분과 배부분 도안을 종이에 그려 잘라놓았고요.

 

 

 

오려낸 애견옷 도안을 천에 대고 재단을 하였어요. 밑단과 진동둘레단 2개, 그리고 목둘레단도 치수에 맞게 재단을 해 놓았답니다.

 

 

 

그럼 이제 바느질을 해야 되겠죠.

먼저 등부분과 배부분의 어깨부분을 겉과 겉을 맞대고 박습니다.

 

 

 

그리고 진동둘레단을 달 텐데요. 그러기 전 진동둘레단, 밑단, 목둘레단을 중심쪽으로 네겹, 바이어스 쌀 때 접듯이 미리 접어 다림질을 해두고, 우선 다려놓은 진동둘레단을 펴서 1/4 지점을 어깨 부분 안의 시접분에 맞춰 놓고 박습니다.

 

 

 

그리고 시접을 감싸듯이 접은 뒤 겉쪽에서 다시 박음질합니다.

 

 

 

반대편 진동둘레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바이러스 싸듯이 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쪽 옆선을 맞추어 박음질합니다.

 

 

 

그리고 밑단에도 진동둘레단을 댄 것처럼 똑같이 단천을 대고 시접을 감싸서 박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한쪽의 옆선을 맞추어 박습니다.

 

 

 

목둘레용 단은 양끝을 겉끼리 마주보게 놓고 박아 원통형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2등분 위치를 표시합니다.

 

 

 

목둘레 안쪽 부분에 등중심, 배중심을 맞춤점대로 맞춰 놓고 한바퀴 빙 둘러 박습니다.

 

 

 

그리고 역시 바이어스 싸듯이 시접을 감싸 겉쪽에서 스티치합니다.

어깨쪽 시접은 배부분 원단쪽으로 넘깁니다.

 

 

 

이렇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애견옷이 완성되었습니다. 등부분이고요.

 

 

 

배부분입니다.

 

 

 

저희 집 반려견에게 입혀 보았습니다.

 

 

 

조금 크게 만들어진 것 같기는 하지만 넉넉한 사이즈의 옷이 오히려 활동하기에는 더 편한 듯합니다. 이상 애견옷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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