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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가 불편해 잠자리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는 경험 많으실 텐데요.
저역시 잠자리가 편하지 않아 어떤 때는 자고 일어나면
어깨에 목, 팔 등이 아픈 때가 많아요.
그래서 편한 베개가 없을까 찾고 있던 중
홈쇼핑에서 빨아쓰는 해피드림 구름베개를 팔길래 구입했어요.




해피드림 구름베개
방송 중에 1+1구성으로 38,000원의 가격으로 CJ오쇼핑에서 구입하였어요.




베개커버에 씌여진 채로 배송되었는데요.
하나는 화이트 바탕에 스카이블루색 도트 무늬의 천,
다른 하나는 스카이블루 컬러의 천에 흰색토트
이렇게 두 가지 색상의 커버가 각각 씌여져 있어요.




모양이 특이하죠. 한쪽은 길이가 길고 반대편은 길이가 약간 짧아요.
전체적인 사이즈는 가로 47cm, 세로 61cm, 높이가 17cm입니다.
중량은 540g으로 가볍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중앙에 홈이 있는데요.
옆으로 누울 때 귀를 베개 중앙의 홈에 기대고
베개 긴 부분은 등에 밀착시키고, 짧은 부분은 편하게 손으로 감싸며 잘 수 있습니다.




특별히 앞 뒷면이 정해진 건 아니고요.
눕는 방향에 따라 뒤집어 가며 사용할 수 있어요.




내부 충전재는 폴리에스틸렌 폼 100% 소재의 동글동글 에어비즈가 들어 있어요.
손으로 누르니 쏙 들어갔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원력이 좋네요. 




그리고 베개커버와 베개는 분리 가능한데요.
등을 받칠 수 있는 기다란 쪽에 지퍼가 있어요.
지퍼를 열고 벗기면서 가운데 홈에 끼어진 단추를 풀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분리하여 따로따로 세탁도 가능합니다.




베개 커버를 벗긴 모습이에요.




그럼 에어비즈 해피드림 구름베개 후기는?
누워보니 가운데가 움푹 파여 머리를 둘 때 좋으네요.
베개 높이는 누운 후 머리를 좌우로 왔다갔다 하거나 
베개를 톡톡 쳐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가 있어요. 




그런데 이런 모양의 베개는 처음 사용하는지라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자세로 고정해서 하룻밤을 자기란 힘들죠.
오른쪽 방향으로 누워 자다가 왼쪽으로 돌리기도 하고, 또 바로 눕기도 하는데요.

특히 바로 누울 때 양쪽에 기다랗게 내려오는 막대 같은 게 어깨를 받쳐주는 듯 하지만
처음 사용할 때에는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적응이 되어서인지
별 불편한 줄 모르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것 같긴 하네요.

그런데 해피드림 구름베개의 또 하나의 단점이라면 속이 조금 빵빵했으면 좋겠는데
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사용할수록 속이 조금 가라앉는 듯해요.
아울러 베개커버가 좀 두툼했으면 좋겠는데 얇은 편.

그러나 빨아쓰는 해피드림 구름베개, 속채로 씻을 수 있어
뭐니뭐니 해도 위생면에서는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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