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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솥을 사면 밥주걱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죠.
그 주걱 계속 사용하였는데요.
이번에 새로 실리콘 밥주걱을 구입하였답니다.




이마트에서 구입한 플로스 밥주걱이에요.




요즘 실리콘 주방용품들, 색상도 알록달록 너무 예쁘죠.
이 제품도 색상이 주황색인데요. 화사한 게 좋으네요.




실리콘 재질의 밥주걱, 실리콘의 원료는 차돌(규소)에서 추출하였다죠.
그래서 인체에 무해하고 230˚C 이상의 고온, -40˚C 이하의 저온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합니다.




플로스 실리콘 주걱 자세히 살펴보면 크기는 작지는 않고요.
아주 가볍지도 않아요.




그리고 스푼처럼 오목한 형태입니다.




손잡이 부분인데요. 
이 역시 실리콘으로 처리되어 있어 부들부들 촉감도 좋네요.
손잡이 끝부분에는 손쉽게 걸이에 걸 수 있게 걸이구멍도 있어요.




밥을 한 번 퍼 봤는데 별 불편없이 밥을 덜어낼 수가 있었어요.
예전에 플라스틱 재질의 주걱 사용할 때에는 뜨거운 밥일 경우
환경호르몬이 나오지는 않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 했었는데요.
실리콘 재질의 주걱이라 조금은 안심이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밥을 푼 뒤 주걱에 밥풀이 조금 붙는 편,
고무같은 실리콘 재질의 특성 때문인지 잘 붙기도 하지만
물로 잘 씻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걱으로 밥을 푼 뒤 밥솥의 옆부분 주걱 놓는 홈에 임시로 꽂아두곤 했었는데
이 제품은 크기도 크고 두꺼운 편이라 아예 꽂을 수가 없어 조금 번거롭기는 하네요.
그래도 친환경제품이니 그걸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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