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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상 뭐 먹을 때마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이네요.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그것만으로 끼여있는 음식물이 좀처럼 빠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쑤씨개를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이쑤시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그 부작용은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이쑤시개의 뽀족한 끝부분으로 인해 잇몸 염증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번 사용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치간칫솔과 치실이죠. 치간칫솔은 가끔 사용하는 편이지만 빽빽한 치아 사이는 닦기가 힘들고 치간의 이물이 완전히 제거되지도 않는 것 같아 치실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치실 파는 곳은 약국이나 마트 등인데요. 치실을 사기 위해 마트에 가니 실로만 되어 있는 것, 그리고 손잡이가 달려있는 치실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손잡이가 달려있으면 더 편리할 것 같아 그걸로 구입하였어요.

 

 

 

분스 일회용 치실이에요.

 

 

 

사용하기 위해 포장지를 떼어냈는데요. '개봉하면 나머지 것들은 어디에 둬야 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종이부분을 떼어내니 작은 플라스틱 상자가 들어 있고 그 안에 치실이 들어있네요. 보관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총 36개 들어 있어요.

 

 

 

하나 끄집어 내 보니 실은 팽팽하고요.

 

 

 

손잡이가 있으니 좋으네요.

 

 

 

손잡이 끝에 뽀족한 부분은 이쑤시개처럼 사용해도 된다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쑤시개는 오히려 치아 건강을 망칠 수 있다니 끝부분 사용은 접어두고...


여기서 잠깐

올바른 치실 사용법(끊어쓰는 치실)

1. 실을 40~50cm 길이가 되도록 끊습니다.

2. 양쪽 손 중지에 실을 돌돌 감아 3~4cm 정도 남도록 합니다.

3. 사선으로 팽팽하게 잡아 치아 사이에 끼어 넣어주면 되는데요. 위쪽 치아에 넣어줄 때는 치실 아래를 엄지로 받쳐주고, 아래 치아에 넣을 때에는 치실 위를 검지로 눌러준 후 치아 사이를 톱질하듯 하면서 조심스럽게 넣어 줍니다.

4. 치실이 치아 둘레를 따라 C모양이 되도록 하여 치아를 닦는데요. 잇몸까지 닿도록 하여 위아래를 닦아냅니다.

치실 사용 횟수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자기 전에 한 번 해주면 좋을 듯하네요.

 

 

 

분스 일회용 치실 500D 사용방법

1. 실 부분을 치아 사이에 넣고 살짝 깨물어요.

2. 실을 치아벽에 밀착시며 밖으로 수차례 훑어냅니다.

3. 어금니는 손잡이 중간을 구부려 사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실이 잘 안 넣어지네요.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요령이 없어서인지, 치실의 두께가 약간 굵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치간 사이에 끼어 넣기도 힘드네요.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숙달이 되겠죠. 이상 손잡이가 있는 치실 사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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