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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라 가끔 저희 집 방문하시는 분들은
빵을 사 가지고 오시는데요.
지인께서 설 무렵에 파리바게트에서 도라야끼를 사 가지고 오셨어요.

여기서 도라야끼란 밀가루 등을 넣어 반죽물을 만든 뒤 원형으로 굽고
구운 두 장을 겹쳐 놓아 그 사이에 팥소를 넣은 일본빵이에요.



일본식 빵인 파리바게트 명품도라야끼, 선물용으로 좋게 상자 포장되어 있어요.




상자 속에는 도리야끼가 12개가 개별 포장되어 있는데요.
떡 도라야끼, 밤 도라야끼. 유자통팥 도라야끼 세 종류가 각 4개씩 들어 있답니다.




이건 파리바게뜨 떡 도라야끼, 하나 중량이 65g, 칼로리는 220kcal에요.




봉지를 벗겨내면 동그란 빵이 들어 있는데요.
선도유지제도 함께 동봉되어 있네요. 아마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함이겠죠.




그리고 빵을 자세히 보니 가운데 부분에는 인장이 찍혀져 있네요.




뒷면에는 인장 표시없이 매끈합니다.
어쨌든 폭신하고 부드러워 보이는데요.
겉빵이 일종의 팬케이크, 핫케이크라고 보면 무방할 듯.




반으로 잘라 봤어요. 떡도라야끼라 속에 정말 쫀득한 떡이 들어 있네요.
떡류의 함유량은 7.89%에요.




이건 밤 도라야끼, 65g 중량, 하나당 칼로리는 230kcal에요. 
역시 팥소 속에 밤이 있어요. 밤의 함유량은 5.53%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자통팥 도라야끼, 중량은 60g, 칼로리는 185kcal,
세종류의 빵 중 칼로리가 가장 낮네요.
유자 2.82%, 팥이 11.89% 함유되어 있어요.
반으로 갈라 보면 일단 보기에는 유자가 보이지는 않지만
먹으면 향긋한 유자맛을 느낄 수 있어요.




도라야끼 종류별로 각각 떡, 밤, 유자가 들어 있어 취향껏 먹으면 되는데
제가 먹기에는 세 종류 다 맛의 차이가 크게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어차피 빵과 팥소의 맛에 각각 떡이랑 밤, 유자가
곁들여져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저는 팥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좀 많이 단 편이라 제 입맛에는 썩 맞지는 않지만
달콤한 단팥소 좋아한다면 맛있을 듯,
저는 출출할 때 하나씩 꺼내어 먹는데, 우유와 곁들여 먹으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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