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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어포는 입이 심심할 때 그리고 술안주로 그만이죠.
마트에서 간식거리로 과자 살려고 둘러보다가 선구이가 눈에 띄길래 구입하였어요.
해태 선구이연구소, 여기서 선(鮮)은 생선 선, 즉 생선을 구웠단 말인데 대체 어떤 맛일까?



해태 선구이연구소, 조그만 컵라면 정도 크기의 종이컵 용기에 담겨져 있는데요.




뚜껑을 벗겨내어 보니 냄새부터 올라오네요. 구리구리 생선포 냄새가~




아니나 다를까 연육이 83.6% 함유되어 있는 조미 생선포에요.


 

해태 선구이 연구소 1컵의 중량은 35g, 칼로리는 140kcal이에요.




그럼 이제 맛을 보겠어요.
일단 조미어포가 질겅질겅 뜯어먹는 재미가 있다면 선구이 연구소는 바삭바삭~




크기는 한입에 딱 먹기에 좋네요.




어포맛이 나는 과자, 짭짤한 게 한 개 두 개 집어먹으니 자꾸 입에 들어가는군요.
그야말로 심심풀이 생선포, 술안주로도 적당한 과자인 것 같군요.




그런데 두 개를 구입했었는데 한 개는 이렇게 바삭한데
또 다른 한 개는 이상하게 눅눅한게 바삭함이 하나도 없네요.
처음에는 오래된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니 기한은 넉넉히 남아 있었어요.
아마도 밀폐포장이 잘 되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선구이 연구소, 바삭하더라도 그대로 먹다 남은 걸 방치하면 눅눅해지는 건 당연지사,
남는 건 밀폐통에 넣어 보관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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