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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제가 떨어뜨렸는지, 소매치기를 당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해당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해보니 전원은 꺼져 있고, 그렇지 않아도 중고 스마트폰이 불법적으로 거래가 된다던데...,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 등 해외에 밀반출된다고 하죠. 

 

실제로 분실 스마트폰은 90만 대가 넘는다지만 다시 찾는 경우는 5%에 불과하다고 하니 불법 거래가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갑자기 제 손에 항상 있던 휴대폰이 없어지니 당황스럽네요.

 

 

 

일단 가입된 이동통신업체에 발신 정지 및 분실신고부터 해야 되죠. 통신업체가 KT라 kt올레플라자를 직접 방문하여 분실신고를 하였고요.

 

당장 핸드폰이 없으니 임대폰을 받아왔는데, 스마트폰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직접 받아와도 되지만 택배로도 받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모바일 상품 고객센터나 대리점에서 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임대시 택배비용 무료이고요. 반납할 때는 유료입니다.

 

 

 

케이스에 넣어진 임대폰이에요. 플라스틱 사각 케이스에 넣어져 있는데요.

반납할 때에도 케이스와 같이 반납해야 됩니다.

 

 

 

케이스를 열면 그 속에 스마트폰이 쏙 넣어져 있어요.

 

 

 

kt 임대폰, 임시폰이에요.

 

 

 

kt 테이크입니다. 3G폰이네요.

 

 

 

KT 임대폰은 2주인지, 한 달인지, 흘려 들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요. 그 다음부터는 하루에 이백 원씩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유심비 9,900원은 청구서에 함께 포함되어 청구되고요. 임대기간은 6개월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스마트폰을 다시 찾기란 거의 가망이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언제까지 임대폰을 써야될지 막막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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