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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볼거리를 찾던 중 경남 산청 군청 근처에 있는

'어머니의 정원'이라는 곳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 곳은 방송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정원'이라는 푯말이 걸려져 있네요.

대문은 없으며 밖에서도 안이 훤히 보일만큼 나즈막한 흙담과 기와로 되어 있는 집이에요.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그리 크지 않은 정원에는 각종 야생화들이 심어져 있어요.

 

 

 

 

 

마당 한가운데는 연못도 있어요.

 

 

 

 

 

작은 정원에 피어 있는 알록달록 예쁜 꽃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따뜻한 봄기운과 어우러져 마음까지 따사로와지는것 같네요.

 

 

 

 

 

이 집의 주인은 현재 칠순이 넘어신 분이신데요. 

매해 5월 경에 기간을 정해 놓고 꽃나눔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무료로 야생화 모종과 씨앗을 나누어 주는 행사인데

제가 방문한 때에는 행사 기간이 아니라 꽃모종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저 정원에 피어있는 꽃송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인 것 같아요.

 

 

 

 

그리 화려하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소박한 정원에 불과하지만

꽃 한송이 한송이에 가꾸신 분의 정성이 담긴 것 같아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별채에는 찻집을 할 모양이네요.

아직 오픈한 상태는 아닌데 자그마한 공간으로 왠지 사랑방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위 천장을 쳐다보니 조명등인 것 같은데 고풍스럽게 꾸미셨네요.

 

 

 

문손잡이도 자연의 모습 그대로가 느껴지는군요.

예쁜 정원도 구경하고 편안하게 차 한잔까지 마시면 정말 저절로 힐링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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