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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사면 구입하자마자 다 먹지는 못하죠. 일부는 먹고 일부는 냉장고에 보관하기 마련인데요. 상추 역시 고기 구워 먹을 때 싸서 먹고, 남는 건 냉장고에 그대로 두는 경우 많습니다. 그러면 잊어버리고 있다가 결국 시들어 버리는 경우도 태반인데요. 이미 시들어 버린 상추, 먹기도 싫고 그렇다고 버리기에도 아깝고... 그럼 이렇게 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든 상추 살리기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먼저 볼에 물을 붓고 설탕 1스푼을 넣습니다.

 

 

 

그리고 식초 2~3방울도 넣어요.

 

 

 

이렇게 식초와 설탕 탄 물에 시든 채소를 담가 10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그러면 시든 상추가 완전히 되살아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약간 생생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유는 설탕의 삼투 현상 때문에 상추의 세포 속에 물이 공급되어 상추가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어쨌든 싱싱하게 되살린 상추에 돼지고기 수육 얹고 쌈장 곁들여 먹었어요. 뭐니뭐니 해도 고기 먹을 때에는 상추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상 시든 상추 신선하게 되살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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