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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한 번도 아프지 않은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죠. 전체 인구의 80~90%가 요통을 겪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 한 경험 있으실 텐데요. 예전에 KBS '비타민'에서 허리건강에 대해 'O, X 퀴즈'를 했는데 잘못 알고 있는 상식도 있으니 한 번 알아보죠.

 

 

허리 건강 상식, 척추 건강 지키기

 

아이를 업는 것, 안는 것 중 어느 것이 허리건강에 더 안 좋을까?

 

아이를 안으면 허리가 숙여진 상태로 복압이 증가하여 디스크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앞으로 안을 경우 엄마들의 허리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부부 관계는 허리 건강에 어떨까?

 

부부관계는 적당한 허리 운동이 되는데요. 전신의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허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앉아서 일하는 사람, 서서 일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이 허리에 무리가 더 갈까?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은 누워 있을 때와 비교해 서 있을 때에는 3~4배, 앉아 있을 때는 6배 정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서 있는 것보다 앉아 있는 것이 편안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서 있을 때와 비교해 2배 이상 하중을 견뎌야 하므로 앉아 있을 경우 허리에 무리가 더 갑니다.

 

 

걸음마를 일찍 떼는 아기일수록 허리가 튼튼하다는 말 맞을까?

 

무리한 걸음마는 척추뼈를 연결하는 고리에 금이 거거나 손상이 생기는 척추 분리증 발병 위험이 있으므로 허리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에게 침대보다 딱딱한 온돌이 좋다는 말, 맞을까?

 

너무 딱딱한 온돌에 누워 있을 경우 허리통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적당히 쿠션감이 있는 침대나 온돌에 눕더라도 매트가 깔린 상태에서 누워야 요통에 좋습니다.

 

 

허리, 척추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허리는 우리 몸의 중심으로 우리가 지탱하고 움직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주축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요.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잇는 요소들에 대해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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