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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5일 환경의 날입니다. 우리 세대뿐 아니라 먼 미래 세대를 위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일이 바로 환경 보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환경 보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잠시 생각해 보니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 분리수거 철저히 하는 것, 이 정도가 먼저 떠오르군요. 그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도 할 겸 생수병을 수세미 받침대로 재활용해 보겠습니다.

 

 

빈 생수병 페트병으로 재활용품 수세미 물받이 만들기

 

 

요즘 식수로 거의 생수를 사다 먹다 보니 빈 생수 페트병이 많이 생기는데요. 예전에 TV에서 빈 생수병을 재활용하여 수세미 물받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소개했던 기억이 나 한 번 활용해 보았어요.

 

 

 

일단 생수병의 주둥이 부분과 바닥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았어요. 칼로 자르다 보면 울퉁불퉁, 거칠거칠하게 잘라지는데요. 손을 갖다대면 베일 것 같은 느낌이지요.

 

 

 

그래서 테두리 부분을 다시 가위로 잘라주어 매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잘라놓은 주둥이 부분을  뚜껑을 연 채로 

나머지 잘라놓은 생수통 안에 거꾸로 쏙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빈 페트병을 재활용한 수세미 물받이 받침대가 간단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뚫려 있는 주둥이 부분으로 물이 내려와 바닥에 물이 받아지게 되는 원리에요.

 

 

 

사용하고 있던 수세미를 넣었습니다.

 

 

 

넣자 마자 바닥에 물이 어느 정도 고였네요. 이렇게 고인 물은 따라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다 마신 생수병으로 수세미 물받이 외에도 비누 받침대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어쨌든 그 전에 저희 집에서는 물이 빠질 구멍이 없는 일반 통에 수세미 넣어 두었는데요. 그러니 건조할 새가 없이 항상 축축했었어요. 습기가 있는 곳에는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번식하기 쉽죠. 이렇게 물이 아래로 내려와 따로 받쳐지니 조금은 위생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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