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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등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그 중 느타리버섯, 우리가 흔히들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느타리버섯의 색깔은 갈색을 띠는데, 노란색을 띤 노랑 느타리버섯도 있더라고요. 언젠가 MBN '천기누설'에서 이 노랑느타리버섯의 효능과 집에서 키우는 법, 그리고 이 느타리버섯으로 식초 만드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였는데요. 한 번 알아보겠어요.

 

 

노랑타리버섯 효능

 

 

노랑 느타리버섯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만든 기능성 버섯으로 여기에는 에르고티오네인이라는 성분이 많습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의 혈관, 간, 심장에서 발견되는 천연 아미노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섭취를 해야 되는데요.

 

바로 노란느타리버섯에 이러한 에르고티오네인 성분이 풍부하다는 것이죠. 따라서 노랑 느타리버섯을 자주 섭취하면 강력한 항산화 기능으로 세포노화를 억제하고 심혈관 질환 에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노랑느타리버섯 키우기

 

 

노랑느타리버섯 재배법, 키우는 법

 

준비물▶버섯 배지(종균), 물, 철사, 부직포, 스티로폼 상자

 

1. 스티로폼 상자에 물을 약간 부어줍니다. 스티로폼 상자는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할 수도 있고요. 어시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홈쇼핑이나 인터넷을 통해 물건 구입할 때 신선식품인 경우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진 채 배송되기도 하죠. 그걸 따로 뒀다가 재활용해도 됩니다.

 

2. 다음 물을 부은 스트로폼 상자 안에 버섯텃밭((배지)를 놓는데요. 버섯 배지, 노랑 느타리버섯종균병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개당 3천 원 정도 꼴로 구입할 수가 있네요.

 

3. 스티로폼 상자에 하우스 모양으로 철사를 꽂아줍니다.

 

4. 부직포를 씌워 해를 가리는 차광막을 만들어 줍니다.

 

 

노랑느타리버섯 재배시 주의점

 

너무 과하게 물을 주지 말고 하루에 2~3번만 물을 주면 되고요. 그리고 너무 많이 열어보는 것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 버섯이 건조하게 된다고 합니다.

 

수확은 10~15일 정도면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갓부분에 영양과 맛이 70% 이상 들어 있다니 작은 것보다는 크게 키워 수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 배지(종균)에서 3~5번 정도 수확 가능하다고 하네요.

 

 

노랑 느타리버섯 식초 만들기

 

 

노랑느타리버섯식초 만드는 법

 

준비물▶느타리버섯, 설탕, 엿기름

 

1. 말리지 않은 생느타리버섯을 잘게 찢어 손질합니다.

 

2. 노랑 느타리버섯 70%:설탕 25%:엿기름 5%, 여기에 천연 식초를 조금 넣어줍니다.

 

3. 항아리에 담으면 되는데요. 이때 너무 꽉 차게 담으면 공간이 없어 발효가 잘 안 되고요. 너무 작은 양을 담으면 공간이 너무 많아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버섯을 항아리의 70~80% 정도만 채우고, 한 달 후에 물이 생기면 하루에 한 번씩 저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4. 그렇게 해서 1년 정도 발효한 뒤 식초가 들어가는 각종 반찬의 양념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랑 느타리버섯은 키우기도 쉽다고 하는데요. 온도에도 거의 구애받지 않고 16~28도까지 무난하게 잘 자란다고 합니다. 실수로 물을 많이 주더라도 죽지 않는다고 하고요. 저도 한 번 도전해 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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