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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울 때 저절로 생각나는 게 따끈하게 구워진 고구마인데요. 삶거나 구운 고구마에 김치를 곁들여 먹어도 맜있고,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이렇게 겨울 간식으로 많이 먹는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뛰어난데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데, 다른 야채들의 경우 열에 익히면 비타민이 파괴되는데, 고구마는 익히더라도 전분질에 싸여 있어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 비타민 보충을 위해서 먹어주면 참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고구마 먹은 뒤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는?

그런데 고구마를 먹은 뒤에는 유난히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구마 속 얄라핀 성분이 몸속에서 발효되면서 장의 세균과 만나 가스를 생성하기 때문에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요. 하지만 고구마 자체만 먹는다면 그다지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방귀 줄이는 방법, 고구마 먹을 때 방귀 안 나게 하는 음식은?

우유와 사과를 들 수 있는데요. 우유는 얄라핀의 발효를 막아 가스 생성을 억제시키고, 사과는 팩틴이 얄라핀과 장내 세균이 만나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방귀 냄새 심한 음식은?

방귀의 양이나 냄새는 사람에 다라 다르고 먹는 음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요. 삼겹살이나 달걀 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 냄새가 독해질 수 있고, 김치 같은 경우에도 양념이나 젓갈류가 많이 들어 있을 경우에는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 공공 장소에서 방귀가 나온다면 무척 곤혹스럽죠. 아울러 냄새까지 독하다면 더더욱 그렇고요. 냄새가 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음식을 가려 먹는 것이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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