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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휴일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을 방문했어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세쌍이둥이를 일명 송국열차에 태우고 운동을 한 바로 그 곳, 방송 보면서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

 

 

송도 센트럴 파크는 첨단업무지구와 주거단지 한가운데

도시의 열섬 현상을 막기 위해서 최신 공법으로 조성되었다죠.

 

 

 

특히 볼거리로는 해수로!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끌어와 공원내에 조성한

1.8km 길이의 인공 해수로가 눈길을 끄는데요.

 

 

 

햇빛에 반짝거리는 물길이 정말 이뻐 보이네요.

 

 

 

저기 해수로를 따라 수상택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수상택시는 8.5톤급 12인승 2척과 17톤급 32인승 1척이 있다고 하는데요. 평일에는 정시에 출발하고요. 공휴일에는 정시와 30분에 출발한다고 합니다.

 

 

 

요게 12인승용인 것 같네요.

 

 

 

그리고 왼쪽 끝에 유유히 자나가고 있는 수상택시는 좀 큰 걸 보니 32인승인가 봅니다. 어쨌든 이용 요금은 대인이 4,000원, 소인은 2,000원이고요. 경로, 장애, 유공자의 경우에는 25%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날에 타보지는 못했는데요. 다음에 와서 한 번 타 봐야 되겠네요. 소요시간은 20여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각종 조형물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은빛의 피아노 조형물이에요.

 

 

 

이건 금관악기 중의 하나인 나팔꽃 모양의 호른 같네요.

 

 

 

전체적으로 조형물이나 건물들이 특이한 듯 세련된 것 같아요.

 

 

 

트라이볼로 가는 길, 얕은 물길이 양갈래로 펼쳐져 있고요. 가운데 길을 따라 가는데 그늘이 지니 마치 동굴 속을 지나가는 것 같네요.

 

 

 

트라이볼 입구까지 와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음악회 등 각종 공연과 전시를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합니다.

 

 

 

다리도 현대식 감각이 돋보이는 것 같네요.

 

 

 

녹지도 조성되어 있는데요. 억새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해줍니다.

 

 

 

그리고 잔디밭에는 그늘막 쳐놓고 가족이나 커플 단위로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꽃 피우시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기 저 너머로 송일국 삼둥이 가족이 산다는 아파트,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도 보이네요.

 

 

 

주위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너무 좋겠어요. 잘 조성된 공원이 가까이에 있고~ 정말 부럽네요.

 

 

 

송도 센트럴 파크, 운동 겸 산책하기에 좋은 듯해요.

깜깜한 밤에 오면 더 좋을 듯, 불빛으로 인해 야경이 정말 끝낼 줄 것 같아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네스카페에서 카페라떼 한 잔 마시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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