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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던 프라이팬 이제 수명이 다 됐는지 조리할 때마다 들러붙곤 해, 새 것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홈쇼핑 방송에서 후라이팬 세트 팔길래 구입하였어요.

 

 

홈앤쇼핑에서 구입한 라이카 자일란 다이아몬드 후라이팬 세트가 배송된 모습입니다. 모두 8종이에요.

 

홈앤쇼핑은 요즘 방송할 때 스마트폰앱으로 구매를 하면 모바일 10% 할인 쿠폰으로 즉시 할인받고, 10% 추가 적립까지 해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방송 가격은 39,900원인데 스마트폰으로 35,910원에 구입하였어요.

 

 

 

꺼내어 보니 정말 한가득이네요.

 

 

 

28cm 후라이팬, 궁중팬, 양수웍, 유리뚜껑,

그리고 사은품으로 28cm 캐서롤과 스텐 재질의 믹싱볼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프라이팬,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크기로

이 사이즈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이건 궁중팬이에요. 볶음할 때 많이 쓰이죠. 튀김도 하고요.

 

 

 

양수웍이에요. 전골을 하기도 하고 조림, 찌개도 하고

냄비 대용으로 쓰면 괜찮더라고요.

 

 

 

캐서롤이에요. 캐서롤은 조리한 채로 식탁에 내놓을 수 있는 것으로, 저번에 냄비세트 샀을 때도 구성으로 있었는데 사용하지도 않고 그대로 두었는데요. 이번에 또 새것이 생겼네요. 얼른 사용해야 되겠어요.

 

 

 

유리 뚜껑이에요. 원산지는 중국이고요. 사이즈는 28cm인데요. 프라이팬, 궁중팬, 양수웍, 캐서롤까지 모두 지름 28cm이므로 이 유리뚜껑은 어디에나 다 맞답니다.

 

 

 

마지막으로 스텐 믹싱볼 3종 세트에요.

 

 

 

3종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이고요.

 

 

 

이건 중간 사이즈인데 구멍이 송송 나 있어

물기를 빼야 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제일 큰 사이즈인데요. 이건 표면이 도돌도돌한 게 쌀 씻을 때 좋은 볼이죠.

 

 

 

믹싱볼, 스텐 재질인데도 겉면이 색색가지로 컬러풀하게 칠해져 있어 산뜻해 보이는 것 같아요. 원산지는 중국이고요. 참고로 유리뚜껑, 믹싱볼을 제외한 팬들은 다 제조원이 국내산입니다.

 

 

 

이렇게 해서 라이카 프라이팬 세트의 구성품 하나하나 다 살펴보았는데요. 팬 같은 경우 자일란 코팅제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일단 코팅력은 괜찮은 것 같네요.

 

그런데 팬 두께가 얇은 편이에요. 또 두께가 얇다보니 당연히 가볍고요. 프라이팬이 얇고 가벼운 건 저렴한 후라이팬의 특징이라 할 수 있죠. 그런 단점이 있긴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힘이 약한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가벼운 게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프라이팬은 소모품인 것 아시죠.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일단 코팅이 벗겨지면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에 노출될 수 있어 수명이 다하면 바꿔줘야 하는데요. 물론 비싼 게 오래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저렴한 것을 구입해 자주 바꿔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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