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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요거트 살 때 10개 이상 묶음으로 파는 경우 있지요. 살 때는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았지만 막상 다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을 넘기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유통기한 너무 많이 지난 것은 버릴 수밖에 없지만 하루 이틀 지난 건 상한 상태는 아니니 버리기에도 아깝지요. 그래서 그냥 먹는데요. 이번에 유통기한 지난 요거트로 과일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자투리 과일들 모아 만든 달콤한 간식, 요거트과일샐러드에요.

 

 

 

 

과일 샐러드 만들기, 요거트 샐러드 만드는 방법

 

 

사과 토막 잘게 썰어놓았습니다.

 

 

 

달콤한 단감입니다. 역시 썰어 놓았고요.

 

 

 

 

귤인데 많이 시어 잘 먹지 않네요. 안 먹는 귤 있다면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배도 역시 달지 않아 먹기 거북하다면 샐러드 재료로 활용해 보세요.

 

 

 

 

이렇게 썰어 놓은 과일을 한데 볼에 넣고 요거트와 마요네즈 조금 넣어줬어요.

 

 

 

여기에 하루견과 속에 있는 호두, 아몬드, 캐슈넛도 잘게 썰어 넣어 주었고,

건포도, 건블루베리도 넣어 잘 섞이도록 비벼줍니다.

 

 

 

이렇게 해서 달콤한 과일견과류샐러드가 완성되었어요.

 

 

 

견과류까지 넣어 바스락 씹히면서 고소함도 느낄 수가 있는 과일샐러드인데요. 요거트에 각종 과일에 견과류까지, 모르긴 해도 열량도 꽤 될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과일샐러드 한 그릇 비우니 배가 빵빵 불러오더라고요. 샐러드 먹으면서 이렇게 배 부른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한끼를 거뜬히 때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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