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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먹고 남은 삶은 소면, 바로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일단 냉장고에 넣어 두는데요. 그러면 자연스레 며칠이 지나고, 결국 버리게 되기 일쑤입니다.

 

이 퉁퉁 불은 국수로 뭐 할 수 있어요?,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물어본다면 저는 "국수면으로 전을 부쳐 먹거나 튀김을 해먹으면 좋겠다" 라고 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중 이번에 저는 튀겨 봤답니다.

 

 

 

국수로 만든 간식 요리, 튀긴 국수에요. 만들기 과정 포스팅해 볼게요.

 

 

 

 

먹다 남은 국수 활용법, 과자처럼 바삭한 간식, 국수튀김 만들기

 

 

♣재료

남은 국수 면발, 식용유, 설탕

 

 

 

처치곤란 남은 국수면이에요.

 

 

 

조금씩 말아서 놓습니다.

 

 

 

튀기기 위해서 튀김팬에 식용유 넣고,

기름이 달궈지면 조금씩 말아놓은 국수를 넣어요.

 

 

 

그리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겨요.

 

 

 

그렇게 해서 튀긴 국수튀김은 키친타월 위에 놓아 기름기를 빼줍니다.

 

 

 

그리고 엿물을 묻혀주거나 설탕을 뿌려주면 되는데요. 설탕을 뿌려줄 때에는 비닐봉지에 설탕 넣고 튀긴 국수 넣어 섞어주면 흘리지 않고 손쉽게 설탕을 묻힐 수 있어요. 저는 일단 시범 삼아 아주 조금만 튀겨봤기에 그냥 설탕을 묻혔습니다.

 

 

 

이렇게 해서 남은 국수 재활용으로 국수를 튀긴 국수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바삭한 국수튀김, 마치 라면땅 같은데요. 국수로 만들었으니 국수땅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과자 먹는 듯, 바삭한 식감에 매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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