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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에는 국이 꼭 필요하다고,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밥을 먹은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집 식구들이 그래요. 그렇다고 매번 찌개나 국을 끓이기도 귀찮기도 하고... 마트에 가니 간단히 뜨거운 국물에 타 먹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 있네요.

 

 

청정원 순창 우리쌀 미소장국 된장이에요. 재래식 된장으로 찌개는 자주 해먹지만 별미로 일본식 된장국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 구매하였어요.

 

 

 

중량은 450g이고요. 원재료명 및 함량을 살펴보면 된장 90% 함유되어 있는데요. 된장 속에 정제수, 국산 쌀(30%), 수입산 대두(22%), 정제소금, 종국이 들어가 있고요. 된장 외에 일본산 가쓰오추출액, 콩단백발효액, 주정, 멸치추출액, 다시마농축액이 함유되어 있네요.

 

 

 

만드는 방법 설명되어 있는데요.

뜨거운 물에 청정원 미소된장과 두부만 넣고 저으면 끝,

불에 직접 끓여도 된다고 합니다.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덮개필름이 덮어져 있습니다. 덮개필름을 제거하고 다시 뚜껑을 덮어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장을 숟가락으로 뜨고, 숟가락에 묻어있는 남은 장은 오른쪽 하단에 튀어나온 부분에 깔끔하게 긁으면 되고요.

 

 

 

덮개필름을 벗긴 모습, 종이 덮개가 한 번 더 덮여져 있네요.

 

 

 

내용물이에요. 일반 재래식 된장보다 색깔은 엷은 것 같네요.

 

 

 

그럼 이제 미소장국 한 번 만들어 보죠.

끓는 물에 미소장국 된장을 타기만 해도 된다지만 저는 끓이기로, 물에 된장 넣고

 

 

 

두부랑 홍고추 넣고 끓였습니다.

 

 

 

보글보글 끓으면 대파랑 청고추 넣어 잠깐 더 끓입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 된장찌개, 일본식 미소 된장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청정원 순창 우리쌀 미소장국 된장, 약간 달작지근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인데요. 그래도 밥반찬으로 먹기에는 우리 재래식 된장만큼은 아니죠. 하지만 별미로 한 번씩 먹는 것은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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