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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과자하면 바로 해태 허니버터칩이죠. 한 번 맛볼려고 이리저리 기웃거려도 당최 살 수가 없었는데, 지인께서 한 봉지를 먹어보라고 주셨답니다.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들다는 그 허니버터 감자칩,

노란 과자 한 봉지가 이리도 반가울 수가 있을까요?

 

 

 

그건 그렇고 제품 꼼꼼히 한 번 살펴봐야 되겠죠.

 

 

 

허니버터칩 원재료명 및 함량입니다.

 

 

 

감자가 85.8% 함유되어 있고요. 허니버터맛시즈닝이 6.0% 함유되어 있는데요. 허니버터맛시즈닝 속에는 아카시아꿀 0.01%, 고메버터 0.01%가 함유되어 있어요. 어쨌든 재료 원산지는 감자는 미국산이고요. 아카시아꿀은 국내산, 고메버터는 프랑스산이네요.

 

 

 

고메버터는 12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일반 버터보다 맛과 향이 좋다고 합니다.

 

 

 

칼로리 및 영양성분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칼로리부터 살펴보면 허니버터칩 1회 제공량 1/4봉지의 칼로리는 170kcal, 한 봉지를 다 먹는다면 곱하기 4해서 680kcal를 섭취하는 셈이네요.

 

그리고 포함된 영양성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골고루 있는데요. 특히 지방 함유량이 꽤 되는 듯, 포화지방도 제법 많네요. 아무래도 튀김과자다 보니 그런가 봐요. 게다가 버터까지 들어갔으니 더 그렇겠죠.

 

 

 

이렇게 포장지에 쓰인 제품 특징 살펴보았고요.

이후 봉지를 뜯었습니다. 뜯자마자 고소한 버터향이 올라오네요.

 

 

 

모양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즐겨먹는 감자칩의 모양이고요.

감자 슬라이스의 결이 살아있는 생감자칩이에요.

 

 

 

그리고 파릇파릇 파슬리가루도 보입니다.

 

 

 

외형은 그렇고 이제 맛을 볼 차례, 일단 씹으면 바삭한 식감이고요.

 

 

 

일반적인 감자칩이 짠맛만 나는 반면에 예상대로 허니버터칩은 달콤한 맛과 버터맛이 함께 납니다. 처음에 입에 딱 넣으면 나쁘지 않은 맛, 맛있게 느껴집니다.

 

 

 

맛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달콤한 감자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일반적인 감자칩에 버터맛과 단맛이 가미된 맛, 그래서인지 흔히 구할 수 있는 감자칩으로 꿀과 버터를 넣어 허니버터칩 비슷하게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어쨌든 그렇게 한 봉지를 다 먹었는데요. 처음에 먹을 때에는 감자칩이 색다르면서 맛도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아 잘 먹었는데요. 계속 먹다보니 약간 질리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 한 번씩 적당한 양을 먹는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해태 허니버터칩이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였다고 하는데요. 물량이 부족해 구하기도 힘든 것 같은데 벌써 200억 원을 돌파하였다니 대단한 것 같네요.

 

아무튼 허니버터칩,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실망할만한 맛도 아닌 것 같아요. 생감자칩 좋아하는 편이고, 또 달콤한 걸 좋아하니 가끔 사 먹을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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