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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장 담그신 가정 많을 텐데요. 저희 집도 며칠 전에 김장김치를 담궜어요. 요즘에는 생배추보다 절임배추를 구입해 담그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저 역시 절임배추를 구입해 간편하게 김치를 담궜답니다.

 

 

ns몰에서 구입한 '마음심은 이종임 명품 절임배추'에요. 김치도 예전만큼 많이 먹지도 않아 많이 담글 필요는 없을 것 같아 20kg 한 박스만 구입했어요. 가격은 28,000원입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되어 왔어요.

 

 

 

제품 설명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국내산 배추와 국내산 소금 사용하였고요.

배합 비율은 배추가 98%, 소금이 2%네요.

 

 

 

절임배추는 비닐봉지에 넣어져 빵끈으로 여며 있어요.

 

 

 

빵끈을 풀었고요. 비닐을 펼쳐보니 절임배추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네요.

 

 

 

절임배추 한 조각을 끄집어 내어 보았습니다. 알은 적당히 차 있고요. 그럭저럭 배추 상태는 좋아 보입니다. 포기는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어요.

 

 

 

일단 다 끄집어 내었습니다.

절임배추 20kg, 몇포기나 되는지 궁금해 대강 세어보니 약 12포기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물을 제법 많이 머금고 있어 바로 버무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물기를 대강 짠 뒤 체에 받쳐 놓았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지난 뒤 마냥 기다릴 수는 없어 양념에 치대기로 하고

배추를 한 번 더 반으로 갈랐습니다.

 

 

 

이제 양념을 버무르기만 하면 되는데요. 양념은 배추가 도착하기 전 미리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년에는 절임배추에 김치 양념까지 구매하였는데 양념이 너무 달고 입맛에 맞지 않아 이번에는 집에서 입맛에 맞게 만들었답니다.

 

 

 

오래 먹을 김치는 양념을 버무려 밀폐통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였고요.

 

 

 

금방 먹을 김치는 따로 양념에 굴을 넣었습니다.

 

 

 

굴을 넣은 양념을 절임배추 쭉쭉 찢어 함께 버무렸어요.

 

 

 

그리고 김장 김치에 빠질 수 없는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향긋한 굴향이 나는 시원한 맛의 김치, 수육과 함께 먹으니 정말 꿀맛이네요.

 

 

 

마음심은 이종임의 명품 절임배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씨알에프앤씨(주)에서 제조된 거고요. 다른 쇼핑몰 둘러보니 호텔리어쿡에서 제조된 것도 있더라고요.

 

일단 제가 구입한 절임배추는 배추 숨이 완전히 죽지는 않았고 아삭한 정도이고요. 간은 그리 짜지 않은 편이에요. 줄기부분은 약간 싱거운 듯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일단 제 입맛에는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김장을 마쳤네요. 절임배추로 하니 김장하기는 정말 수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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