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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허니버터칩 열풍 때문에 과자에 급관심을 가지게 되어 마트에 가면 과자코너를 꼭 둘러보게 되네요. 둘러보다가 오랜만에 크라운 카라멜콘땅콩 먹어볼까 하면서 찾았는데, 카라멜콘땅콩 과자는 눈에 보이지 않고 대신 카라멜콘메이플 과자가 눈에 띄어 사게 되었어요.

 

 

크라운 카라멜콘메이플이에요. 줄여서 카메라고도 하더라고요. 이는 카라멜콘땅콩 시리즈 제품, 자매품으로 2012년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요건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땅콩 대신 캐나다산 메이플시럽이 들어있어요. 그럼 메이플시럽은 뭘까? 바로 메이플나무, 즉 설탕단풍나무에서 수액을 추출해 고온에서 오랜시간 가열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메이플시럽이 2.3% 함유되어 있고요.

옥수수가 44%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캐러멜소스는 1.8% 들어있네요.

 

 

 

외에 다양한 재료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포장지에 세세하게 원재료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포장지 하단에 영양성분도 표시되어 있어요. 1일 제공량에 대한 영양성분 표시라 154g 중량을 1/5로 나눈 양을 기준으로 영양소 함량과 비율이 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뒷면 오른편에는 카메를 소개하는 재미있는 글귀가 씌여 있네요.

 

 

 

카라멜콘메이플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카메에 버터를 바른 후 시나몬 설탕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버터도 없고 시나몬 설탕도 없고 그냥 패스~

 

 

 

그리고 권장소비자가격은 3,000원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하지만 마트가로 2,380원에 구입하였어요. 이건 용량이 좀 큰 편이고요. 카라멜콘메이플 74g 중량도 있는데 작은 용량의 마트 가격은 1,180원입니다.

 

 

 

드디어 봉지를 뜯었습니다. 생각보다 과자가 커 놀랐어요. 카라멜콘땅콩 크기만하겠지 생각했었는데 그 과자보다 크기가 훨씬 큽니다.

 

 

 

어쨌든 봉지를 뜯은 카메는 밀폐통에 따로 담아놓았습니다.

154g 중량인데 그리 많아보이지는 않네요.

 

 

 

맛보기 위해 하나를 끄집어 내었습니다. 이것 보니 바나나킥이라는 과자가 떠오르네요.

 

 

 

어쨌든 외형은 동그랗게 굽은 게 굼벵이 같기도 하고~

겉에는 시럽이 묻어져 약간 반짝거립니다.

 

 

 

맛을 보면 생각했던대로 역시 달콤한 과자입니다. 카라멜콘땅콩과 거의 맛은 흡사한 편이에요. 그리고 식감은 겉은 약간 바삭거리는 것 같으면서 속은 부드럽습니다.

 

 

 

어쨌든 먹다보니 자꾸만 입에 들어가는데요. 그러다가 거의 반 봉지를 훌쩍 먹어버렸습니다. 크라운 카라멜콘메이플 154g용, 1회 제공량은 1/5봉지, 30g으로 쳐 칼로리가 155kcal라고 합니다. 하지만 먹다보면 용량 지켜지지 않을 것 같고요.

 

저처럼 반 봉지를 먹는다면 열량이 거의 400kcal이고, 한 봉지를 다 먹으면 795kcal네요. 많이 단 편이라 154g 한 봉지를 한꺼번에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심심풀이로 먹다보면 저도 모르게 과다하게 먹을 수도 있겠지요. 자제를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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