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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에 마트에 가면 생선이나 조개 같은 해산물들 할인을 하죠. 아무래도 신선식품이라 다음 날은 신선도가 떨어지니 그날에 다 팔기 위해서인데요. 해산물을 조금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밤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며칠 전에는 꼬막 1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였어요. 

그렇게 구입한 꼬막으로 반찬으로 먹기 위해 꼬막찜을 하였답니다.

 

 

 

 

꼬막 요리, 꼬막찜 만드는 법

 

재료

꼬막, 소금

양념▶진간장, 조선간장, 액젓, 멸치다시마육수, 쪽파, 고춧가루, 깨

 

 

꼬막은 삶기 전에 먼저 옅은 소금물에 넣어 해감을 시키고 씻습니다. 삶는법은 냄비에 물을 붓고 꼬막을 넣은 뒤 소금 약간 넣고 삶아요.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적당히 삶겨 입을 벌리면 건져냅니다.

 

 

 

그리고 꼬막 껍데기 한쪽을 떼어줍니다.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꼬막인 경우에는

꼬막 뒷면에 움푹 들어간 곳에 숟가락을 넣어 비틀어 돌리면 껍질이 톡 떨어집니다.

 

 

 

이제 꼬막 양념장 만들기를 할 텐데요. 양념간장은 간단하게 진간장, 액젓, 조선간장, 멸치다시마육수를 모든 같은 비율 1:1:1:1로 넣고 쪽파 잘게 송송 썰어 넣고요. 고춧가루 넣어 섞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삶은 꼬막살에다 양념간장을 발라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양념장을 꼬막에 끼얹었고요. 그리고 위에 깨도 솔솔 뿌려주었습니다.

 

 

 

저는 조개류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국물 속에 있는 조개도 잘 건져 먹지 않는데 꼬막찜은 좋아하는 편인데요. 쫄깃한 식감에 감칠맛 나는 게 밥반찬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댓글
  • 프로필사진 베짱이 이건 호불호가 좀 있는 반찬 같아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끈한 쌀밥에 꼬막 하나 올려먹는 걸 좋아하시더군요.
    전 그냥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느낌인데... 엄청 손이 많이 갈거 같은 반찬이에요.
    2019.12.31 2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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