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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철이지요. 마트에서나 시장에서나 대구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대구 한 마리가 꽤 비쌌었는데, 그래도 요즘에는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비싸기는 하지만..., 어쨌든 마트에서 손질된 대구를 구입했어요. 그걸로 대구 찌개를 끓여 봤답니다.

 

 

 

대구탕, 대구국이라고 볼 수는 없고 찌개에 가까운 대구찌개에요. 만들기 과정입니다.

 

 

 

 

간단 대구 요리, 얼큰 대구찌개 끓이는 법, 생선찌개 만드는 법

 

재료

대구 1/2마리(대구, 소금), 무 1/5토막, 멸치다시마육수 3컵, 물 1컵, 청양고추 2개, 대파 1대

고춧가루 2스푼, 국간장 1스푼, 멸치액젓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소금

 

 

 

먼저 냄비에 무 사각지게 썰어 깔아놓고요.

 

 

 

토막내어 씻은 뒤 소금 약간 뿌려 놓았던 대구를 올려 놓습니다. 소금간이 되어 있으면 살이 단단해지면서 살이 잘 안 부서지더라고요. 알도 좀 넣었어요.

 

 

 

그리고 멸치다시마육수와 물을 넣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만 넣어도 되는데 저는 물도 약간 섞어주었어요.

 

 

 

그리고 국간장 넣고요.

 

 

 

고춧가루 넣어줍니다. 그리고 끓여주세요.

 

 

 

끓으면 멸치액젓 넣어 간을 더해주시는데요. 액젓 대신 국간장을 더 넣어줘도 됩니다. 어쨌든 입맛에 맞게 국간장이든 액젓이든 소금이든 해서 간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다음 다진마늘 넣어요.

 

 

 

그렇게 끓이다가 청양고추 썰어 놓은 것과 대파 썰어놓은 걸 넣어

잠시만 끓이면 끝이에요.

 

 

 

이렇게 해서 생선 대구로 칼칼한 대구찌개 끓이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대구는 비린내가 나지 않는 생선이죠.

그래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상 얼큰한 대구찌개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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