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장 때 무는 김치 담글 때 쓰고 잘라 놓은 무청은 버릴까 하다가 시래기로 만들어 먹으면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말리지는 않았고 그냥 끓는 물에 삶기만 해서 냉동실에 보관했었어요. 

 

삶은 무청 필요할 때 꺼내어 이것저것 반찬으로 활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꺼내어 된장찌개에 넣어봤답니다. 무청시래기된장국인 셈입니다.

 

 

 

겨울에는 뜨끈한 찌개가 제일 좋지요. 거기에 시래기가 들어가면 구수한 게 겨울반찬으로는 제격인 것 같은데요. 그럼 무청 시래기 요리, 시래기된장찌개 만들기 과정 포스팅 하겠어요.

 

 

 

 

사래기된장국 끓이는법, 무청시래기된장찌개 만드는 법

 

재료

시래기 1줌, 된장 2스푼, 멸치다시마육수 2.5컵, 쌀뜨물 0.5컵, 다진 마늘 약간, 홍고추 1개, 대파 0.3대

 

 

 

시래기입니다. 냉동실에 넣어놨던지라 일단 물에 담궈 녹였습니다.

 

 

 

시래기를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물기를 짜서 보관하지 마시고요. 물도 함께 넣어 얼려줘야 됩니다. 아니면 말라 쓰지 못하겠더라고요.

 

 

 

어쨌든 시래기는 물기 꼭 짜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요.

 

 

 

볼에 넣고 된장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뚝배기에 된장 무친 사래기 넣고 멸치다시마육수 넣어요.

 

 

 

쌀뜨물도 넣습니다.

 

 

 

그리고 끓이는데요. 끓으면 다진마늘 넣어 끓이고요.

 

 

 

홍고추 넣고

 

 

 

마지막으로 대파 썰어 넣어 잠시만 끓여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해서 시래기 된장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구수한 된장찌개인데요.

찌개 국물도 맛있지만 무청시래기 건져서 밥에 척 걸쳐 먹으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