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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과자 약과, 평소에 사다 먹지는 않지만 명절 때 가끔 사 먹는데요. 살 때마다 다 먹지 않고 냉장고에 오래 묵혔다가 버리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그런데 국가지정 한과명인인 김규흔의 약과는 뭔가 다르겠지 싶어 구입해 봤어요.

 

 

쿠팡에서 구입한 명인 김규흔 한과의 꿀약과에요. 3봉에 가격은 10,200원이에요.

 

 

 

국가지정 한과 명인 김규흔이 전통발효방식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었다는 꿀약과

 

 

 

먼저 원재료명 및 함량 살펴보겠어요. 소맥분(밀-미국산, 호주산)48.8%, 꿀[잡화꿀(국산)]1.1%, 물엿(옥수수전분:수입산), 미강유[쌀(태국산)], 채종유, 소주(주정), 계란, 분유, 옥수수가루, 정제수, 소금, 베이킹파우더(팽창제)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재료들은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네요.

 

 

 

그럼 신궁전통한과 김규흔 약과 칼로리는 얼만큼 될까요? 표기된 바에 의하면 1회 제공량을 30g으로 쳐서 총갯수의 1/3 정도의 열량이 145kcal라고 합니다.

 

 

 

이제 겉봉지를 뜯어 보겠습니다. 

속에는 다시 개별 봉지에 포장된 약과가 들어 있습니다. 총 10개입니다.

 

 

 

낱개 포장은 보관하기도 수월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좋지요.

 

 

 

포장지를 벗겨 보았습니다.

 

 

 

엿물이 묻혀져 겉이 반지르르한 게 맛있어 보이는데요.

 

 

 

반을 가르니 쫀득한 게 딱딱하지 않아 쉽게 잘 나누어집니다.

 

 

 

속을 보니 마치 패스츄리처럼 결이 살아있어요.

기계로 찍지 않고 반죽을 여러번 밀어 수작업으로 만든거라 그렇다고 합니다.

 

 

 

맛은 시중에 파는 약과는 왠지 퍽퍽한 감이 있는데 이건 촉촉하고 부드러워 목에 잘 넘어가네요. 그리고 약과라 하면 단맛이 나는 건 당연하지만 너무 심하게 달면 빨리 질리기 마련이죠.

 

적당히 단맛이라 한두 개 정도 우유 한 잔과 먹으니 간식으로 딱인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것 같고요. 오래도록 먹을려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얼렸다가 녹여 먹어도 맛 차이는 거의 나지 않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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